비가 오다 그쳤네요

아침에 재활용을 해야하는데 얼마나 많이 내리던지,

다음에 할까 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류랑 함게 재활용을 했습니다,

뭐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조금 지저분해서 그렇지

류는 오늘 장화를 신고 갔는데

비가 그쳤네요,

더울텐데,,

체능단에서는 실내화를 신지만요,

ㅎㅎ

그래도 즐겁게 하하호호 거리면서 갔습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언제나 하하 호호 그러네요,

그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힘들어하는 표정의 엄마들이 참 안됬어요,

우리는 언제 저런 동심을 잃었을까 싶기도 하고

예전에 우리도 저렜겠지

그런데 지금은 사는것에 너무 목매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우산을 쓰고 조잘조잘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에 나마저도 웃음이 나고

나마저도 어린 동심의 세계로 다녀온 기분이 들었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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