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았습니다.
전쟁을 시작했고 아직 진행중입니다
제가 성격이 그리 좋치 않아서 인지 밍기적 거리는 아이의.모습이.답답합니다
몇년의 시간속에 고쳐지지 않는 모습 포기를 모르는 나
참 힘든 아침. . .
언제쯤 이 시간의 고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살아갈까요
지금의 이시간은 아프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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