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을 마치고 일어서는 순간
오른쪽 어깨 아니 날갯죽지쪽이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통증이 느껴졌다,
그리고 걷기도 자꾸 신경이 쓰이고
아프다,,
고개를 옆으로 돌릴때도 아프다
이런,,
또 왜이러는건지
정말 하루종일 불편했다
문화센타에 가서 엄마들에게 말을 하니
근육이 뭉쳐서 그렇다고 그냥 두면 오래간다고
약을 먹던지 주사를 맞으란다
길게는 일주일도 간단다
이렇게 아픈걸로,,
싫다 정말,,
그래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앗다
그리고 약도 탔다,
약은 삼일치를 준다
의사말왈"몸살인 사람이 무슨 운동을,.."
그래도 가만히 앉아서 아픈것보다 걷기를 하면 예전만큼 끙끙 앓지는 않는다
그냥 걷는것이니까
걷고 나면 한결 났다
주사를 맞고 나니 한결 괜찮다
약도 먹었다
목은 계속 아픈데 감기약과 이약은 같이 먹으면 안된단다
에고,,
정말 힘들다
왜 자꾸 아픈건지
요즘 내가 나를 봐도 몸을 참 많이 사린다
아프면 바로 병원으로 가고,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런 생각이 있다
내가 아프면 류도 힘들고 옆지기도 힘들다
나의 짜증이 늘고 류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생각에
아프지 말자
아프지 말자 다짐을 하는데도 종종 안될때가 있다
그럴때 내자신이 너무 싫다
옆지기 그런생각말라는데 ,,
아픈사람은 오죽 아프겠냐구 하지만
그래도 싫다
정말로,,
비가 온다
내일은 그칠까
내일 엘리베이터가 작동되니 한결 마음은 가볍다,,
정말 한달이 금방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