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류친구네 집에가서 6명의 엄마와 아이들이 모여서 수다도 떨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신나게 놀았습니다,

시간이 참 잘흘러 가더군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부침개도 붙여먹고,

감자탕도 먹고,,

과일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정말로 시간이 가는줄 몰랐습니다

종종 이런 수다도 좋은듯해요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즐겁게 놀았습니다,

류도 아이들과 잘 놀고(?)
이건의문

아무래도 류는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잘 삐지는 타입이라고 해야하나

주장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혼자인 시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걱정스럽지만 커가는 과정이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반항하는것도 제가 큰소리를 내면 바로 꼬리를 내리는 편이라 그것도 별로 고민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종종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때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즐겁게 놀고와서 목욕하고 저녁을 먹고 지금은 수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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