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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수프 ㅣ 네버랜드 세계 옛이야기 11
마샤 브라운 지음, 고정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돌멩이 수프
"마 나 돌멩이 수프 알아"
아이가 책을 보자 마자 큰소리로 말을 한다
류가 아는 돌멩이 수프는 요즘도 종종 보는 텔레비전에서 본 기글스란 프로에서 보았던것이다
그리고 얼마전에 전집에서도 읽었다
그래서 아주 친숙한 그림책이다
그래서 이책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라 햇다
"엄마 여기는 군인아저씨가 나와"
그러네,,
돌멩이 수프가 이번에는 군인아저씨를 만났네라고 내가 말을 했다
돌멩이 수프에 나오는 사람들이 모두 다 같지는 않다
이책속에 나오는 돌멩이 수프를 끓인사람은 군인 세명이다
전쟁이 한차일때 군인들은 어느마을에 가게 된다
마을사람들은 군인이 나타나자 먹을 것을 모두 숨긴다
왜그럴까 생각해본 아이는 아마 그동안 먹을 것을 많이 빼앗겼거나 이제 더 이상먹을 것이 없나봐
그래서 군인은 모두 먹을것을 빼앗아가니까
라고 마구마구 자기 마음을 이야기한다
정말로 마을 사람들은 군인들에게 먹을 것을 주기 싫어서 먹을 것을숨겼던 것이다
그때
세명의 군인은 아주 좋은 생각을 떠올린 모양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커다란 솥단지를 빌리고 불을 지핀다
그리고 돌멩이를 구해다 달라고 부탁을 한다
마을 사람들은 군인들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군인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그러나 어느새 군인들의 행동과 말에 동참을 하고 있다
소금과 후두도 가져다 주고 당근이랑 소고기 우유등등 먹을 것을 하나둘 가져오고 있다
그렇게 해서 수프는 아주 맛나게 완성이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수프를 보고 잔치를 연다
그리고 아주 흥겹게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군인들에게 아주 좋은 잠자리도 제공을 한다
그리고 그들이 떠날때
이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전쟁이 길어져도 두렵지 않다고
돌멩이 수프를 끓이는 법을 알고 있으니까라고 말을 한다
그렇다 나 혼자보다는 여럿이 힘이 되나
어려운일 힘든일도 어렷이 힘을 합하면 잘 견디고 이겨 낼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그런힘을 보여주고 있다
아주 멋지다
이 동화는 읽을때마다 감동이다
그림도 아주 재미있고 화려함은 없어도 얼굴표정하나 하나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