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날씨가 좋은날

놀이터에 나가서 비눗방울 놀이를 했다,

류가 참 좋아했는데 그러고보니 류는 비눗방울 놀이를 너무 좋아한다,



요즘 제법말하는게 많이 자란듯하다

나에게 짜증을 내다가도 가만히 다가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모습이며

유치원에서 있었던일을 조목조목 말을 하는것이며

많이 자란듯하다

누군가는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는 슬프다는데

그이유는 나도 알수가 있을것이다

어제 이모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그런이야기를 했다 우리엄마는 나쁜뜻으로 우리에게 욕을 하는것은 아닌데
가끔 말끝에 이년저년 이런 표현을 하신다

뭐 그냥 편하니까 그렇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모들이 엄마에게 딸드로 애기 엄마인데 그러지 말란다

뭐 우리는 상관이 없지만

그것이 정말 나쁘게 말을 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그냥 장난삼아 하는말인데요 뭐라고 말을 햇는데

아닌가 나랑 동생만 그렇게 생각을 하나

어제는 잠시 엄마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앞길에 돋아난 쑥도 뜯었다,

엄마가 칼국수반죽하실때 쓰신다고 해서

류랑 함게

재미가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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