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나요?
그냥 궁금해서
옆지기는 오늘 안들어오네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혼자 늦게 까지 놀아요
뭐 종종 그렇지만
술마시고 안들어오는것도 아니니까
오늘은 간만에 류랑 오로지 둘이서 집에서 빈둥거렸습니다
류가 체능단에서 돌아와서 밖에 나가지 않고
둘이서 지지고 볶고
엘리베이터를 수리할동안은 누군가를 집으로 오라기가 그러네요
너무 높이 있어서
학습지 선생님도 저녁에 오셨는데 힘드셨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나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색칠공부도 하고 그림책도 보고
영어책도 보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게임도 하고
그런데 류의 짜증은 언제쯤사라질지
모리겠네요
하도 짜증을 부려서,,
그래도 놀때는 즐거워요
그런데 종종 놀이중간에 나오는 짜증스러운 목소리를 들으면
참다 참다 나도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구요
그러지 말자 다시 다짐하는데
아이들은 잘받아주면 엄마 머리위로 올라가려고 해요
그래서 그것을 조절하는것이 너무어렵더라구요
아무튼 그래도 잘자라주고 있는것같은데
앞으로도 그렇게 잘자라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