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재미나게 읽었다
역시 온다리쿠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왜?라고 묻는다면
그냥 그 스릴있는 그재미가 너무 좋다

왠지 스산한 분위기 기차를 타고 학교를 찾아 오는 소녀
그소녀에게 참 묘한 매력이 뿜어져나온다
기숙사,,일본에는 기숙사가 많은지 정말 궁금하다
왜 기숙사 이야기가 이리 많을까?
아무튼 숲속에 위치한 묘한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 한소녀
그학교에 전설이 있단다
3월이 아닌 달에 들어오는 아이때문에 위기가 생길거라고
소녀는 2월28일에 입학을 한다
그리고 그녀를 둘러싸고 다가오는 학생들
그리고 그 학교에 묘한 분위기
그속에 벌어지는 일들
뭐가 뭔지 모르겟다
처음에는 그랬다
읽으면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도대체 왜이렇게 복잡해라고 했는데
왜 그녀는 기억하지 못할까
아주 많이 궁금했는데

결말
드디어 결말이 났다
응 고개를 끄덕인다
결말이 실망스럽다고 하는이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아하?
라고 박수를 쳤다
그렇구나
하고,,

부유한 학생들이 부모와 떨어져 살아가면서 엘리트 교육을 받으면서 자라는 아이들
그속에서 일어나는 묘한 미스테리들
그 속에서 기억하고자 하는일을 기억하는것
재미있다
재미있지 않은가
그냥 추리소설은 이런재미가 있다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곳에서 터지는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
알고보면 별것도 아닌일인데

하고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이책을 보면서 아주 반가운 "삼월의 붉은구렁이"를 보앗다
그러면 이제 새로운 "리의 바다에```````"의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는걸까
기다려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