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번째
우리아이들이 하고 싶은말을 들어주세요
우리아이들이 왜 그런말을 하는지
지금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 나는지
지금 내 심정이 어떤지를 말하고 있는데 어른들은 종종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어요
73번째
우리 언니
언제나 엄마처럼 내곁에서 나를 보살펴 주는언니
그런데 가끔은 나는 그런언니의 보살핌이 부담스럽고 싫을때가 있다
하루는 그래서 언니 몰래 숨어버렸는데
언니는 나를 찾아다닌다 그런데 언니는 나를 찾지 못하자 갑자기 울어버린다
언니와 동생의 마음이 가득담긴 그림책
74번째
그거 아세요,
이 공주님이 벌거벗은 임금님의딸이래요
아버지가 옷을 너무 좋아하다가 창피를 당해서 딸에게는 그러지 말라고 일렀는데
우리의 공주님은 옷은 언제나 무명옷이었는데 머리모양은 언제나 화려하고 새로운것 관심갖는것은 꼭 해보아야 직성이 풀렸데요
그런데 공주님도 임금님처럼 똑같은 일을 당했을까요??????????
75번째
너무너무 멋진 그림책
나는 이그림책을 가지고 아이에게 이야기 만들어주기를 한다,
아이는 내가 만든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자신도 나에게 이야기만들기를 한다,
너무너무 재미있다,
76번재
재미있는 숨바꼭질 놀이
페페는 고양이지만
우리 아이들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어디다 둔지 몰라서 나중에 온집안을 찾아해밀일때가있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그때 마음이 하나가득 담겨있다
너무너무 재미난 그림책이 하나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