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가만히 앉아서 잠들고 싶어질때가 있다
오늘 류랑 문화센타에 갔다가 문득 든생각
주로 책을 가져가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아는 맘들만나면 어디 그것이 쉬운가
말을 걸면 대답을 해야하고
말안하고 책만보고 있으면 좀 그렇다
오늘은 엄마들의 주제가 출산에 관해서 많은이들이 저쪽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신들이 아이를 낳을때 어떤일 있었는지
이제 둘째를 가지고 낳아야 하는맘들과 그렇지 않은맘들
그런데 나는 왜 그렇게 하품이 나던지
다른쪽에 앉아 있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일어섰는데
아는맘을 또 만나서
다시 주저 앉았다
이럴때는 책을 덮는것이 좋다
그리고 나도 이야기를 하는것이
요즘은 류를 보내고 책 읽을 시간이 많으니 상관없지만 가끔은 수다를 떨지 않고 잠들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내 성격상 또 아는 이를 만났는데
인사만 하고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거나 잠을 들지느 못할것이다
나도 나를 안다
혼자라면 모를까
그런데 그렇게 수다를 떨면 외로움도 슬픔도 잊혀질때가 있다
오늘은 너무 졸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