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네요,

길거리에 어디에 숨어있었는지 사이사이에서 벌써 노란 꽃들이 피어났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 아주 작은 꽃

어제 카메라를 들고 류를 마중나갔다가

따스한 봄햇살이 너무좋아서 가만히 앉아서 햇살을 받고 있었는데

커다란 나무사이에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노란꽃을 만났습니다,

이름은 알 수없지만

그래도 너무나 앙증맞고 귀여운 노란꽃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오늘도 길거리에 어떤 꽃이 피었나 다시 한번 보아야 겠어요,

오늘도 햇살이 참좋던데

아침에 운동을 할때는 차가운 바람이 이마위에 흐르는 땀을 씻어주던데

요즘 아침마다 운동을 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이제 정말 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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