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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의 토끼인형 ㅣ 웅진 세계그림책 98
크레시다 코웰 지음, 공경희 옮김, 닐 레이튼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에밀리에게는 스텐리라는 꼬질꼬질하고 회색의 인형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글로리아니 3세 여왕게서 에밀리의 토끼인형 스텐리를 가지고 싶어한다
어느날 여왕의 신하가 찾아와서는 황금 곰인형을 줄테니
스텐리를 내놓으라고 한다
에밀리는 싫다고 말한다
그런데 얼마후 여왕이 보내 육군이 온다
이번에는 곰인형과 엄마라는 말을 하는 인형10개를 준다고 한다
역시 에밀리는 그래도 스텐리가 더 좋다고 말하고 돌려보낸다
몇일후에는 해군을
그리고 또몇일후에는 공군을 보내서는 계속 새로운 것을 줄테니 토끼인형 스텐리를 달라고 합니다
에밀리는 다 필요없다고 말을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스텐리가 없어졌어요
여왕은 신하랑 군인들이 와서 훔쳐가버렸지요
에밀리는 화가나서 여왕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욕심장이 여왕은 울고있었지요
스텐리가 이상하다고 말을 하면서요 에밀리는 스텐리를 보았어요
스텐리는 너무너무 슬픈얼굴을 하고 있었어요
에밀리는 화가나서 스텐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슬프게 울고 있는 여왕이 안따깝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여왕에게 다가가서 살며시 곰인형을 가지고 놀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지요
그리고 얼마후 여왕에게 편지가 왔어요
고맙다고,,
참 재미나고 유익한 그림책이다
자기 물건을 사랑할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정을 붙이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라고 해야하나
요즘 아이들은 너무 새로운것에 금방적응하고 실증을 금방낸다
이 그림책은 물건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친구사귀는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친구란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오랜시간동안 사귀고 나누면서 추억도 만들고 함게해야 한다는것을 말해주고 있다
앞으로 여왕도 황금곰인형과 함게 좋은 추억을 만들고
많은 시간을 함게 보내서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되기를,
그림이 참 멋지다
사진과 그림의 조화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