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대소동 - 오늘 저녁 도돌이표 극장에서 벌어진 큰북작은북 그림책 6
마틸드 바라 지음, 에릭 퓌바레 그림, 이경혜 옮김 / 큰북작은북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딸아이가 처음에 이책을 보더니
"엄마 그런데 오케스트라가 뭐야?"라고 묻더군요
그것이 이책을 사고 조금후에 일입니다
저는 보여주고 싶엇는데 그럭고 보니 제가 아이에게 이런 사람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는듯해요 뭐 몇중주해서 텔레비전에서 나오는것이나
단편적으로 바이올린 북 이런것은 알려준적이 있는데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씨디나 비디오가 있나 싶어서 없더군요
다행히 발레 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준 비디오에는 직접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를 하면서 발레 하는모습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해주었지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한번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여러악기들이 모여서 연주를 하는것이라는것을
그리고 클래식음악을 들으며서도 이것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한것이라고 말을 해주었답니다,

도돌이표 극장에서 오케스트라가 연주회를 하기로 한날
모두들바쁘게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악기 하나하나자기 특유의 소리를 내면서
그,런데 갑자기 신나고 멋지게 휘저어지휘자가 소리를 지르네요
오선지의 맨앞에 높은음자리표가 사라졌데요
그것이 없으면 연주가 시작이 안되는데
모두들 큰일이 났다고 소동이 벌러지지요
그리고 높은음자리표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현악기들은 테오르보 할아버지에게 찾아가 혹시 높은음자리표가 있냐고 묻지요
할아버지는 하나 오래된것을 찾아주지만 너무 비틀어져서 쓸모가 없네요
그래서 비틀어진것을 피려나 그만 부서지고 말았지요
관악기 친구들이 이제는 높은음 자리표를 구하러 갔지요
파이프 오르간 올레그에게 그러나 높은음자리표를 찾다가 그만 터지고 말았지요
관악기 친구들은 다시 도돌이표 극장으로 돌아가지요
이제는 정말 연주회를 할 수없는일인가요
하지만 악기친구들은 포기 하지 않았어요
다시 높은음자리표를 찾아보기로 하지요
신나고 멋지게 휘저어씨도 그런데 장막뒤에 있던 피콜로 피포와 눈이 마주치지요
신나고 멋지게 휘저어씨는 피포에게 도움을 청하지요
피포는 그만 울음을 터트리지요 자기가 높은음자리표를 숨겼다고 하면서
그리고 높은음자리표를 찾아오지요
왜 피포가 높은음자리표를 숨겼을까요
그건 자신이 작다고 연주회에 끼어주지않는 친구들이 미워서 였어요
그러나 이제 친구들이 알았으니 피포도 연주를 할 수있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신나는 연주회가 시작되었답니다,

참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악기들의 특유의 모습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고
악기를 의인화해서 그린내용이나 그림도 너무 멋지다
오케스트라가 무엇인지 알았고
그속에 악기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이제는 알았다

그리고 친구들중에 눈에 잘띄지 않는친구가 있다
그친구가 자신이 소외당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언제나 친구들을 돌아보고 같이 사이좋게 노는것도 알게 되었다
작은 친구라고 힘이없는 친구라고 등등
조금 움츠리는 친구들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모른척하지 말자 말을 걸고 언제나마음으로 안아주고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자

아이가 단체생활이란것을 하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당부한것이 이것이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힘들고 무언가가 원하는것이 있으면 자신있게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말하라고
속으로 꿍꿍하고 있으면 아무도 너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이책을 읽고 아이는 다시 한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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