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만든 봄학기 첫작품,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이렇게 고구마랑 감자를 삶아서 아이들에게 으깨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갖은 재료와 생크림 꿀을 넣고

소금약간이랑 섞었습니다,

그리고 틀에 넣고 모양을 만들었지요,



으깨다가 팔이 아프다고 팔을 저렇게 고이고 있지 뭐예요,



저렇게 장식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만들기도 장식도 모두하고 나서

인디언 인형들처럼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습니다,

새로운학기 첫시간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어수선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고 씩씩하게 잘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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