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번째
케이티는 트렉터입니다,
트렉터가 되었다가 겨울이면 제설차고 변하지요,
어느 겨울 눈이 아주 많이 내린날
케이티가 도시를 구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43번재
아기고양이 피치
피치는 새끼 아기 고양이입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언제나 외톨이 처럼 지내다가 친구를 찾아나서지요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주었는데 그밥은 먹지 않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러다가 그만 피치가 위험한 곤경에 처하게 되지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44번재
이책은 왠지 읽으며서 마음한구석이 무거웠다,
이런 글을 아이가 이해할 수있을까 고민도 했다,
하지만 읽고 나서 느낌을 불어보면 대충 비슷한 느낌을 아이도 느끼는것같다,
이별 떠남 슬픔그런느낌
과거속으로 여행을 더났다가 돌아왔다,
역시 아이들은 똥이야기를 좋아한다,
ㅎㅎ
류도 마찬가지다
46번째
메리는 백일된 강아지다
그런데 메리는 사람엄마를 엄마라고 표현을 한다,
메리 강아지가 사람인것처럼 표현을 하는데
엄마 조금 이상해?
라고 말하는 딸
그래서 이야기 해주었다
"아마 강아지는 자기도 우리랑 사람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여기는것은 아닐까?"
라고 그랫더니 "아이가 고개를 갸웃거린다
2월이 가기전에 더 많은 책을 읽었는데 아직도 기록하지 않은책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