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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장군 ㅣ 아빠가 들려주는 그림책 1
김정희 지음 / 한림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그림책이 너무 정겹다
솔직히 어른인 우리들이야 정겹지만 요즘의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들으면 무슨생각을 할까
나는 시골에서 살았다
시골이라고 그렇게 뭐 아주 시골동네는 아니더라도
우리동네에는 똥푸는 이들이 별도로 잇었는지 기억이 없다
집집마다 밭이있어서 밭에 갔다가 두엄으로 많이들 화장실을 치웠기에
똥을 푸는 아저씨를 본기억은 없다
그러나 도시로 나가면 있엇던것같기도 하가
그러나 뭐
요즘은 어디 볼 수있는 모습인가
일년에 한두번 아파트에 똥푸는 차가 와서 정화조 청소를 한다
그리고 단독주택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우리때나 지금이나 똥차를 보면 좋은일이 있을거라고 말을 하곤 했다,
요즘 아이들도 그런가
이책은 똥을 푸는일을 하는 영재아버지와 어느날 동네 어귀에서 놀다가 그만 똥을 밟게 된 병호의 이야기다
친구들과 나무아래에서 자치기를 하던 두 친구는 그만 병호가 나무아래에 있던 똥을 만지게 되면서 영재아버지가 그모습을 보고 자신이 나무 잘자라라고 똥을 주었는데 그래서 짚으로 덮어두었는데 아이들이 그걸모르고 그만 병호가 집게 되어서
병호는 그날 부터 영재를 벼르게 되었고 영재는 그런 것때문에 괜실히 아빠가 똥푸는것까지 싫어지게 된다
그리고 몇일후 일이 터졌다
비가 많이 온날 그만 병호네 화장실이 넘쳐서 온집안에 똥물이
그것도 영재랑 병호가 싸우게 되어서 병호가 영재에게 아빠에게 자기네 똥을 퍼달라고 한말을 전하지 않아서 그만
영재는 그모습을 보고 괜히 미안하고 어쩔 줄몰랐지만 한편으로는 고소했다
그리고 그날 학교에서 병호를 보았는데 친구들이 병호옆에 오지를 않는다
똥냄새가 난다고
병호의 손을 본 영재는 빨갛게 변해버린 병호의 손 똥물을 푸고 냄새를 없애려고 아주 열심히 닦은모습
영재마음한구석이 왠지 모를 짠합이 밀려온다
병호옆에 앉은 영재
둘은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를 했다
그림이 멋지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 이야기가 보인다
재미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다 과거의,,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