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너무나 오랫동안 함께였던것을 잃었다,
대신 참 좋은 이들을 아주 많이 만났다,
너무나 아픔을 안겨주는일이 었기에 새로운 이를 만난다는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때
너무나 좋은이들을 많이 만나서 나는 행복했다,
그래서 잃은 슬픔보다는 새로운 만남에 또 다시 흥분하고 아파하지 말아야지
그래서 그전보다 덜 친한척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런데 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성격 어디 남주랴
그래도 올해는 마무리를 잘 한것같다
이제 새해라고 생각을 한다,
너무나 좋은이들을 많이 만나서 2007년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아쉬운이별을 예고 하고 있지만
멀리 잇어도 자주 연락하면 되니까
벌써부터 아파하지 말자
그리고 좋은 관계 이제 두번다시 시행착오는 경험하지 말자라고 다짐을 해본다,
오늘도 늦게까지 다림질하고
청소도 조금더 하고
이생각저생각하면서 작년한해를 뒤돌아보았다ㅏ,
그래도 아픈일 보다는 좋은일이 더 많았던 한해였다,
올해는 부디 아프지 말자
상처받지 말자
혼자 힘들어하지말자
그런 아픔이 찾아오게끔 하지 말자,
아자아자 화이팅하자,,
여러분들도 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