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야 그림책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7
브루스 코빌 지음, 팀 래글린 그림, 임후성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십이야란,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5막 희극.
대본작가 셰익스피어
국적 영국
구성 5막
초연연월 1601년 1월 6일
초연장소 엘리자베스 여왕 궁정

1600년의 작품. 십이야란 크리스마스로부터 12일째에 해당하는 1월 6일을 의미하는데, 이 희극은 1601년 1월 6일 이탈리아의 오시노 공작을 환영하기 위하여 엘리자베스 여왕 궁정에서 초연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탈리아 계통의 설화에서 취재한 것으로, 똑같이 닮은 남녀 쌍둥이인 세바스찬과 바이올라는 배가 난파하여 서로 헤어지게 된다. 바이올라는 남장()을 하고 오시노 공작의 집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사랑의 사자가 되어 일리야 성의 올리비아 백작부인에게 심부름을 가게 된다. 올리비아는 바이올라를 남자로 알고 사모의 정을 보낸다.

그러나 바이올라는 오시노 공작을 은근히 사랑한다. 이윽고 바이올라의 쌍둥이 형제인 세바스찬이 나타나자 올리비아는 그를 바이올라로 잘못 알고 결혼식을 올힌다. 마지막에는 모든 일이 판명되고 결국 바이올라는 공작의 아내가 된다. 극 중에서 청교도적 위선자인 말볼리오를 주정뱅이 노기사 토비 벨치 등이 조소를 퍼붓는 멋있는 장면이 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곡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세익스피어 원작을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잇는 기회가 된것같다
나는 중학교가 지나서 읽은것같은데
재미있다,
먼저 원작은 어떤 내용인지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뭐 이책과 별로 다를것이없네,,

십이야는 열두번째 밤이란 뜻이랍니다
열두번째 밤 축제의 밤
내용은 올리비아를 사랑하는 오시노 공작과 그리고 어느날 배를 타고 가다가 배가 난파되어서 길을 잃게 된 쌍둥이 바이올라와 세바스찬 , 바이올라는 선장과 뭍으로 떠밀어 오지만 갈곳이 없다 그때 선장이 오시노 공작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이올라는 남장을 하고 오시노 공작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오시노 공작은 바이올라는 보는순간 이상하게 믿게 되고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을 전해달라고 한다 올리비아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이올라는 오시노 공작 옆에 잇다가 그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처지가 처지 인지라 밝히기가 그렇다 그래서 바이올라에게 가서 오시노 공작의 사랑을 전하지만 바이올라는 변장을 한 바이올라는 보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일은 이상하게 꼬이고 꼬여버린다 그리고 올리비아 집에서 일어나는 토비경의 에피소드도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세바스찬이 등장한다 바이올라의 쌍둥이 오빠 그의 등장으로 일은 한차례더 꼬이지만 끝내 서로서로의 얼키고 설킨 상태가 정리되면서 바이올라와 오시노 공작의 사랑 그리고 올리비아와 세바스찬의 사랑이렇게 해피앤딩으로 막을 내린다

조금은 복잡하고 난해할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러나 읽다보면 그 작은 얼킴과 설킴을 풀다보면 아주 재미있다
그리고 주인공 외의 인물들의 사소한 이야기속에 웃음을 아주 자아낸다

이렇게 우리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있어서 좋다
아이들도 그렇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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