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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지음, 이원희 옮김 / 현대문학 / 2005년 4월
평점 :
우선 이책속에 나오는 발자크가 누군지를 알아야 겠다,
발자크[Jean-Louis Guez de Balz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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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프랑스 앙굴렘 근처 발자크(?)~1654. 2. 18 발자크.
프랑스의 문인·비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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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네덜란드의 레이덴에서 공부했고(1615), 젊은이다운 모험을 겪은 뒤 로마에서 잠시 지냈다(1620~22). 그후 정치 생활을 희망해, 리슐리외 추기경의 행정부를 옹호하는 글을 썼다. 그러나 리슐리외가 그에게 높은 지위를 주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자, 시골 집으로 은퇴해 주로 편지를 통해 파리 문단과 관계를 유지했다. 그는 1634년에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지만, 회의에는 별로 참석하지 않았다. 그의 평판은 살아 있을 때는 높았지만, 죽은 뒤 급속히 떨어졌다. 저서로는 정치 논문인 〈군주 Le Prince〉(1631), 스토아 학파의 윤리학과 그리스도교 윤리학을 통합한 〈그리스도교도 소크라테스 Le Socrate chrétien〉(1652) 등이 있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한 것은 1624년부터 수없이 간행되었고 계속 증보개정된 〈서간집 Lettres〉(정치와 도덕 및 문학 문제에 대한 짧은 논문들)이었다. |
아마 이사람을 말하는것일것이다,
발자크,,문화대혁명이 일어났을때
부모가 부르조아라는 이유로 두 아들 뤄와 주인공은 산골 마을로 재교육을 받으러 갔다
그때가 그들의 나이가 20대도 아니고 중학교 3년과정을 마쳤을때의 일이다
그 산골에 들어가서 탄관일을 하고 농사일을 하고 촌장아래서 감시를 받으며 일을 해야 했다
그속에서 그들은 그래도 잘 참아가며 잘 적응을 해나간다
그리고 그들의 임무는 또하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하는것
뤄는 이야기 꾼이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이웃마을에 있는 친구 안경잡이를 만났는데
그의 방에서 아주 이상야릇한 가방을 발견하게 된다
그안경잡이의 부모는 시인이었다
설마 하는마음과 호기심에
그들은 안경잡이를 닥달한다
혹시 그속에 책이 있다면 한권만 보여달라고 안경잡이는 아니라고 잡아때지만 우연한 기회에 그들은 안경잡이에게서 책 한권을 받는다 그책이 발자크의 소설이었다,
그리고 그때 친해진 바느질 하는 중국소녀 그녀를 만났다
뤄는 그녀를 좋아하게 되고 그녀도 뤄를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종종 뤄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에는 책 뒤표지의 설명만을 읽고 혹시 조금은 딱딱한 책이 아닐까 했는데 생각박으로 책은 술술 읽여나갔다
문화혁명에 갇힌 두 소년의 이야기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 그속에 피워진 사랑이야기
그리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이야기
자전적 소설이라고 한다
그래도 재교육을 받는 두젊인가 우연한 기회에 만난 안경잡이의 책덕분에
새로운 곳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 소년이 사랑한 바느질 하는소녀는 그녀또한 두 소년덕에 아주 새로운 환경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뤄를 위해서 나가 바느질 하는 중국소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면과
맨마지막에 그녀가 변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음,,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인다는것이 시대적인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떠난 그녀
그녀가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몰랐던 발자크를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