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째,,
이책
보자 마자 류가 혼자 읽는 다고 한참을 읽더니 중간 부분을 읽고서
"엄마 힘들어 엄마가 읽어줘"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다시 읽어주었습니다,
생소한 단어와 조금은 어려운 말투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준치란 고기를 보고 싶다고 하네요,,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는 책입니다,
그런데 "엄마 심봤다가 뭐야?"라고 해서 한참을 설명을 했지요,
책을 읽다가 나중에 소장마니가 삼을 발견하고 소리치는 장면에서 류도 함께 "심봤다"
를 외쳤습니다,
자기도 나중에 산에 가면 꼭 삼을 캐고 싶다네요,,
20번째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책,,
마법침대처럼 이책도 침대를 타고 여행을 갑니다,
아니 꿈을 꾸지요,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쓰레기도 아무곳에나 버리던 친구가
그날밤에 아주 이상한 꿈을 꾸고,
지구와 환경에 소중함을 알게 되나는 이야기입니다,
이그림책은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꼭이요,
요즘 같이 현대가 환경오염에 이상기온이 나오고 있는데 반성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