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늘은 열심히 청소를 할까 하고 청소를 시작하고 있는데

어머님이 전화를 하셨다

요즘 어머님은 형님네 계신다 아직 시매부님이 좋은 경과가 없으셔셔

손주녀석들 밥을 해주면서 그곳에 머무신다
시아버님은 혼자서 밥을 해 드시면서 출근을 하고 계셨는데

시매부님이 이제 폐에 물이 차지 않는다고 마음을 놓았는데

아침에 어머님이 전화를 하셔셔 다시 물이 차기 시작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그러니 집에 가서 아버님 빨래랑 반찬을 좀 해놓고 오라고 하셨다,

솔직히 아버님이랑 내 입맛은 많이 다르기에 겁이 나는데

그래도 해야지,,

대답을 하고 얼른 청소하더건 두고 ,,류 옷을 입히고 출발

우리집에서 의정부는 그리 멀지 않다

지하철을 타면 금방이라서

그런데 내려서 걷는것이 나혼자라면야 괜찮은데 류랑 걸으려니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도 씩씩하게 잘 걷는류,,

도착을 해서 보니 집안은 깨끗하다

그래도 쓸고 딱고 빨래 세탁기에 돌리고

생선도 조림도 해놓고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도 끓여놓고

그러고 나니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류 수업이 있어서 얼른 나왔는데

류가 지금 많이 아프다고하며서 자버리네요,

요즘 낮잠을 잘 안자는데 찬바람을 맞아서 그런건가

감기 약을 먹었는데,,

아무튼 오늘은 그런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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