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으로 서다 푸른도서관 14
임정진 지음 / 푸른책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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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소녀가 도착한곳
발레를 배우기 위해서 가족과 떨어져서 홀로 남게 된곳
그곳에서 그녀가 겪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있다
요즘 조기 유학문제에 대해서 언론에서 많이 이야기를 하고있다

조기유학을 다녀와서 겪는 일과 조기유학을 가서 겪는 우리 아이들에 문제점등을..
메스컴에서 한참 떠들어 대고 있다
아무래도 어린학생들을 아는이 하나없는 낮선곳에 홀로 생활을 하다보면 겪을 외로움과
타국에서 온 사람이라고 배타하는것도 있을것이며
그 모든것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12살 나이라면 아직 한창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할텐데,,,

그래도 그녀는 자신의 꿈을 찾아서 영국으로 떠났다
그녀는 자신의 꿈을 성공하기 위해서
아주 열심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려고 했다
그리고 인정받고 싶었다
그러나 종종 이런저런 사소한 문제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가장 큰 적은 외로움일것이다
그래도 좋은 친구를 만나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많이 덜 외로웠을것이다

그러나 그 떨어져 있는 동안 가족과
가족과 함께 할 수없다는것
서울에 있는 가족에게 무슨일 있는지 알 수없는것 그 또한 힘든일일것이다
집으로 오고 싶을때 경제적인이유로 못온다면 그 또한 힘들었을것이고
아주 부유해서 편안한 유학이 아니었기에 그 힘듬은 더 했을것이다
그런데 재능이 있고 더 가르치려고 능력은 되지 않지만 보내는 유학도 많아진것이 현실이다

한참 예민할나이에
겪은 유학생활 그리고 가족간의 갈등
끝내 부모의 이혼
혼자서 감당해야 할 모든것들
포기하기 싫은 꿈
하지만 그녀가 내려할 결정

너무 힘들게 내린결정이 그녀의 앞날에 다른 희망을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삶을 자신스스로가 결정을 내리는경우는 드물거라고 생각이 든다
부모의 권유와 그냥 무조건 공부,,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참 허무하기도 하지요
아마 그래서 이도저도 아닌경우가 많지는 않은건지
나또한 그랬으니까
내가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그렇다고 무조건 그 꿈을 ?아가자니 무모하고
그렇다고 이도 저도 안해보자니 참 한심하고
너무나 어려운 문제다
너무 아파하지 말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잘 견뎌주기를 바랄뿐이다
그리고원한는것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기를,,
나는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
재능과 능력이있다면 도전해보라고,,,
도전해보고 안되면 새로운 길을 찾아볼 수있는 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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