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랑 오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든 생각,
류가 이해못하는일,,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길에
참 류에게 설명하기 그런 일 이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지하철에 사람이 많았다
오후시간이어서 그렇겠지
그래서 생각을 해서 조금 일찍 나왔는데도 사람은 조금 많았다

다행히 종로3가에서 탔을때 자리가 있어서 류만 앉아오고 있었다
류옆으로는 모두가 젊은이들이 앉아있었다
옆에 아저씨만 빼면 군인아저씨 젊은 연인
그리고 양복입은 남자 학생등,,}
아무튼 그렇게 죽앉아오고 있엇는데
한참을 오다가 보니 저쪽문으로 할머니 한분이 타셨다
사람들이 많이 서 있었고
그렇다고 뭐 빽빽햇던것은 아니다
할머니는 등에 무언가를 지셨고 손에도 무거운것을 들고 계셧다
머리카락은 하햫고,,
그런데 아무도 일어나지를 않는다
할머니가 노약자좌석에 갔다가다시 돌아오셔셔 문가에 서셨다
그런데 아무도 ,,
그래서 류에게 일어나자고 말을 했다
류가 처음에는 다리가 아프다고 싫다고 하다가
할머니는 류보다 더 다리가 아프실거라고말을 하니
류가 일어섰다
그런데 그사이 우리모녀 목소리가 컷을텐데도 옆에 있는 젊은이들 서로 눈치만 보더군요

류가 할머니 여기앉으세요
라고 하자 할머니가 류가 앉아있던자리로 오셔셔 내려요하고 묻더군요
아니요 조금 더 가내려요 앉아가세요
했더니 미안하다고 몇번을 말씀을 하시더군요
뭐 미안하실일은 아닌데
류가 이유를 알고 일어난거기에 괜찮은데
그런데 그 옆에 젊은이들 반응이 좀 그래요
연인들은 계속 조물락조물락거리면서 손만만지면서 희희닥거리고
못들은척하고 자는척하고,

정말로 과간이 아니더군요
요즘 젊은이들 자리나면 먼저 달려가 않더라구요
참 적응이 안되요
류가 지하철을 내려서 하는말
그런데 엄마 젊은 언니 오빠들이 나보다 더 튼튼한데,,라고 해서 혼자 웃었습니다
류는 그런 젊은이로 자라지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참 세상은 많이 변해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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