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책 두권을 읽었습니다,

한권은 그동안 읽어오던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과 "발끝으로 서다"

그리고 류랑 문화센타에 다녀왔다,

오늘은 두 시간 수업이라

조금일찍 갔다
그랬더니 무슨 정신으로 나왔는데 빼놓고 온것이 왜 이리 많은지
류 수업들어간 시간에 맞추어서 잠시 집에 다녀왔다,

그런데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가 울어버려서 참나,

엄마가 없는 줄 알았다나,

죽 문앞에 서있었는데

아마 내가 집에 다녀온다는 말을 해서 그런것 같기고 했다

그리고 아이랑 집에 와서 청소하고 누룽지 끓여서 먹고

책도 보고 놀이도 하다가 류는 잠이 들었다,

요즘 난방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집안이 조금은 썰렁하다,

뭐 그래도 그렇게 춥지는 않다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아서 일까

오늘도 열심히 나는 살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