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나를 입은날이라

내가 옷을 골라 입은것이 아니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내가 옷을 입고 있는것이 아니라

옷이 나를 입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왜 그랬을까

우리 아이들 교복에 길들여져 있다고 해야 하나

종종 교복을 입지 않은 아이들을 보면 저 아이가 학생인지 아가씨인지 잘 모를때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특히 성숙해서 더 그렇다

정말 아이들이 교복을 입었을때만이 아! 저아이들이 학생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난 종종 그런생각을 한다

그때는 그나이에 맡는 옷이 있는데

너무 억압되고 통제 받으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그 나이에 어울리는 옷이 잇다고 본다

너무 빨리 어른이 되고픈 아이들의 마음은 잘 이해가 안될때가 많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일까

아무튼 이야기 속에 아이를 만나면서 나는 또 많은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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