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웅진 세계그림책 96
조이스 시드먼 지음, 이상희 옮김, 베키 프랜지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그림이 눈에 확들어온다
목판화를 이용한 그림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지 그림에 힘이 넘친다
요즘은 연못이라고 하면 인위적이 연못밖에는 솔직히 찾아 볼 수가 없다
우리가 어릴적에는 시골동네에 작은 연못 아니 저수지가 있었다
그곳에 가면 정말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볼 수가 있었다
아지랑이가 피는 봄에는 그에 맞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고, 그리고 생물들이 이제 막 숨쉬기시작한다
여름 여름연못에는 뜨거운여름의 한낮의 햇살을 피하려는 생물과 그 생물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먹이사슬 이야기

가을겨울이 오기전에 추운겨울을 준비하는 생물들과 동물들
그리고 겨울,눈에 갇혀서 어디가 연못이었던지 보여지지 않는곳
그러나 우리가 아는 연못은 아니 내가 아는연못은 저수지다
그 저수지는 겨울이면 꽁꽁 얼어서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곤 햇엇는데
숲속의 연못은 아니겠지

이책은 시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한편 내가 읽고 싶은 부분만 읽어도 된다
그리고 생물들이 작은 지식들도 이야기해주고 있다
생태그림책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이제는 재미위주의 그림책도 많이 읽지만 궁금한것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이책은 이제 생물을 배우고 생물의 태어남과 서로가 서로에게 얽힌 조화로움을 우리에게 보여주고있다
너무 멋지다
그림도 멋있고
시도 너무 곱다고 해야 하나
힘이 있다고 해야하나
아이가 생물들의 이름을 들어가면서 혼자서 큰소리로 읽는 모습을 보면 괜실히 뿌듯하다

그리고 아이가 그림속에서 무언가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는 그림책이다
한권의 책으로 좀더 많은것을 배운 그림책이다
역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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