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옆지기 전화

몸이 많이 좋지 않은지 조퇴를 하고 온다고 해서 어디가 아프냐고 물으니

허리가 어깨가아프다고,,

그동안 팔뒤꿈치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왜?어깨.

그래서 전화를 끈고 정형외과를 알아보다가 동네에는 없어서

을지병원에 가기로했다

전화를 해보니

한시삼십분전에 등록을 하면 오늘 진료할 수있다고 해서

류 한글 수업을 마치고

열심히 갔다

내가 먼저가서 접수해두고 옆지기도착하면 되니까

그래서 접수하고 점심을 먹는동안 옆지기가 왔다

그런데 예약이 아니라서 그런지

환자가 너무 많다

거의 두시간을 기다려서 진료 받고 방사선과에 가서 또 줄서고 기다리고

류 수업이 4시인데 같이 가면 늦을 것 같아서

3시20분까지 있다가 우리는 택시타고 문화센타에 갔다

그리고 수업시간전에 도착하고

옆지기기는 수업시작하고 조금 지난뒤에 도착

다행으로 아무이상이없다고 한다

다행이다

허리사진도 찍었는데

디스크도 뭐 척추도 다 정상이라고

아무튼 하고 나니 기분은 좋다

그런데 내 속은 왜 이모양인지

일요일 이후로 계속 안좋다

미식하다고 해야 하나

더부룩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좋지 않다

나도 병원에 한번가서 종합검사를 받아야지

그나저나 일요일이 제일 춥다는데 김장은 어떻게 하지

엄마에게 한소리 듣게 생겼다,

시댁김장하느라 친정김장날짜 내가 잡은것인데

에고,,

제발 하느님 일요일 만이라도 춥지 않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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