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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세상과 인생을 너무 열심히 구경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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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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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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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것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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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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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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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순간도 사랑처럼, 의외의 순간에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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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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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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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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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밖의 모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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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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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을 만드는 주문, 이런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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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필력은 없지만 잘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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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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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발견한 의미있는 한 대목, 그 한 대목만으로도 책은 나의 분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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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문장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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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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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선생님이 건네는 다정한 편지! 다정한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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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종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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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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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국 죽는다는 게 인생에 대한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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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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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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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시간도 부족한데 어떻게 운동하냐며 반문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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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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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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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독서, 누구 마음대로 ‘필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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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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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예쁘고 포근하고 상냥하고 사랑스럽던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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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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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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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일기를 안 쓰셨어요? 지금 당장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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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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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책]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저자 이다혜 기자의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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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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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을 것을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그 마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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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녹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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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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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에세이 시대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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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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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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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지만 따로 있는(Alone Together)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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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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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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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이 가졌으면 하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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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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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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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자신에겐 뚜렷하지만 남들에게는 한없이 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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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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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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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즘은 죽음 속까지 파고드는 생(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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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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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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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는 책. 읽고나면 왜 사은품으로 맥주컵을 줬는지, 분위기가 다른 글을 쓰는 두 작가인 김연수와 김중혁이 왜 친구인지 알게 된다. 덕분에 읽고 싶은 책들의 목록과 가고 싶은 곳들의 목록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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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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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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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책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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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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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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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가 84번지를 지나가게 되거든, 내 대신 입맞춤을 보내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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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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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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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어주는 누나, 詩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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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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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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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괜찮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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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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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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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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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 살고 싶은 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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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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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당신을 참 많이도 오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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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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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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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는 올릴 수 없는 소소한 사연들, 『방구석 라디오』에서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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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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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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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의심한다. 고로,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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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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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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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글을 쓰려면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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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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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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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최종 목적은 스스로 사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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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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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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