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07-05  

굿모닝~머큘님^^ 

올라온 페이퍼들을 보니...이번 한 주는 좀 무겁고 비장하게 시작하신 것 같던뎅~ㅋㅋ. 

그래도 난 살랑살랑 가벼운 인사 드리고 가용^^

 
 
비로그인 2010-07-06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큘님 오디갔어?

머큐리 2010-07-06 09:19   좋아요 0 | URL
어? 사진 더 이쁜걸로 바꾸고 나타나셨네...ㅎㅎ

그러고 보니 여름삘이 나는 사진이군요...^^

비로그인 2010-07-06 11:35   좋아요 0 | URL
저번사진은 좀 더워서요.
션~해 보여요?

머큐리 2010-07-06 14:40   좋아요 0 | URL
점점 시워해지고 미모로워지시고 계십니다요~~~
 


비로그인 2010-07-02  

^^
 
 
2010-07-02 19: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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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13: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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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7-01  

^^
 
 
2010-07-01 00: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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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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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8: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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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27  

^^
 
 
2010-06-27 10: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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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25  

머큘님~~ 

오늘 많이 더우셨져? 

덥다기보다 음청 뜨겁더마는~~~ 

ㅎㅎ이제야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고 있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은 '일곱번째 파도'를 읽었습니다. 

모든 책이 이렇게 술술 읽혀진다면 좋겠다~~~~ㅎㅎ 

퇴근하셨져? 

굿나잇, 머큘님^^

 
 
머큐리 2010-06-26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다락방님의 열혈소개로 읽은 책들이에요..ㅎㅎ 페이퍼까지 쓴 기억이 있는데...
이제 가물가물하네요...조발성 치매 증세는 점점 심해지고 있나봐요.. --;
그냥 보내기 아쉬운 금욜 저녁이라 버티고 있는데...마기님이 선물한 음악이나 들으면서
자야겠어요... 굿나잇 마기님..^^

비로그인 2010-06-26 07:45   좋아요 0 | URL
ㅋㅋ조발성치매?
음악은 들을 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