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머큘님^^
올라온 페이퍼들을 보니...이번 한 주는 좀 무겁고 비장하게 시작하신 것 같던뎅~ㅋㅋ.
그래도 난 살랑살랑 가벼운 인사 드리고 가용^^
머큘님~~
오늘 많이 더우셨져?
덥다기보다 음청 뜨겁더마는~~~
ㅎㅎ이제야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고 있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은 '일곱번째 파도'를 읽었습니다.
모든 책이 이렇게 술술 읽혀진다면 좋겠다~~~~ㅎㅎ
퇴근하셨져?
굿나잇, 머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