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큘님.
한 해 잘 마무리 하고 있으시지요? ^^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어찌 잘 지내시는지.. 풍성한 저녁, 연말 되시길 빌겠습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많이 춥습니다.
가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한국도 많이 추워지고 있지요?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다음에 뵐 때에는 꼭! 식사하고 가셔야 합니다. ㅎㅎ
이번에 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