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님 서재에 들르다보니
다른 노래들도 참 많이... 좋았지만...
유독 이 노래가 중독성있게 들린다.
몽니라...
애쉬님 표현대로 찰랑대는 기타소리와 보컬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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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몽니>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준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아쉬움은 더는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우리의 지금은 순간이야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사람들을 더는 기억하지 않도록
거울에 비춰진 아쉬워하는 내 모습
지금도 흘러가는 소중한 나의 순간들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준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아쉬움은 더는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우리의 지금은 순간이야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사람들을 더는 기억하지 않도록
내가 움켜쥐었던 아무것도 아닌것들을
이젠 모두다 버리고 싶어
누군가 나를 위해 흘려준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아쉬움은 더는 후회하지 않도록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우리의 지금은 순간이야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사람들을 더는 기억하지 않도록
더는 기다리지 않도록 더는 아파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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