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화 2008-02-09
남한산성 리뷰에 남기신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댓글 삭제를 눌렀는데 갑자기 리뷰까지 사라져버렸습니다. 달팽이님께만 댓글 보이게 수정하려다 글까지 날리고, 여기 들어와 인사 남깁니다.
설 잘 보내셨죠?
목탁소리에서 절 수행 100일 들어간다고 안내글이 왔네요.
저는 절이란 방법을 택했지만
달팽이님께서도 자신이 택한 방법으로 수행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연히 기독교 방송을 보니 어느 목사가 그러더군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도다"
부족함이 없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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