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7-08-18  

방학인데 여행도 다녀오시고 좀 쉬기도 하면서 잘 보내고 계시온지요?

하도 안 보여서 들렸어요. 잠복중인 건 아니시죠? ^^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2007-08-19 2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8-20 16: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7-19  

달팽이님 ..가끔 와보곤 하는데 글이 없으셔서 건강하신지.. 여름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 인사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고.. 요즘은 달팽이님 서재처럼 연꽃의 계절이예요.

건강조심하시고 여름 분명 또 많은 것을 보고 느끼실 달팽이님.. 좋은 계절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수경드림 ..

 
 
달팽이 2007-07-1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수경님.
요즘 금강경 독송하며 잘 지냅니다.
그리고 지난 일은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수경님 마음에 두지 마세요.
늘 마음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달팽이는 잘 지냅니다.
 


비로그인 2007-07-10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달팽이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

 

 

 
 
달팽이 2007-07-10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 인연이 성숙하지 않아서 괜히 한사님께 조그만 분란을 드린 것이 아닌지 사뭇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삶을 사는 깊이가 있으신지라..큰 걱정은 안됩니다.
아이의 수능과 함께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좋습니다.
또 뵙기를 바랍니다.
 


비자림 2007-06-19  

잘 지내시죠? 이제 자야 되는데 알라딘에 오늘 오래 머물러 있게 되네요.

새롭게 바뀐 님들의 방 한 번씩 구경하고 있어요.서재 이미지를 보며 님들의 이미지를 연상해 보는 것도 재밌어요^^

 
 
달팽이 2007-06-19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비자림님.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한 번 들리겠습니다.
 


비로그인 2007-06-14  

흰 수련..

달팽이님의 서재는 여전히 단아하군요.. 하하

서재 순례 중입니다.

 

 
 
달팽이 2007-06-1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한사님.
지붕은 예전에 여우님께서 마련해주신 것인데...
알라딘서 그대로 올려 주었군요.
덕분에 물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야 할 연꽃이 지붕에 달리게 되었네요..
서재 글들을 가슴에 스며드는 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문득 한사님 인사글에 생각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