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디너 분들 중에서 헌책방을 자주 찾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헌책방을 자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흔히 말하는 가두 헌책방이 과거와 달리 많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헌책방 거리였던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경우 과거의 명성에 비해 현재는 약 10개 정도의 헌책방만이 그 명맥을 겨우 유지할 정도니까요.


자주는 아니지만 병원에 갈적에 한번씩 들리던 헌책방이 바로 낙성대역 인극에 있는 흙서점 입니다.흙서점은 최소 그 자리에서 30년 이상 운영을 하던 헌책방이었는데 얼마저 치료차 병원에 들렸다가 좀 돌아서 방문했더니 문을 닫았더군요.

살펴보니 건물을 부수고 재 건축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이유로 매장 문을 닫은 것으로 보입니다.요즘 헌책방들이 재개발 재건축 이유로 문을 닫는 경우가 있는데 흙서점도 있던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이 건물을 짓느라 철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서 관악구에 있었던 오랜된 헌책방중의 하나가 또 문을 닫았네요.관악구에는 2천년 이전부터 운영하던 삼우서적,봉천서점,책상을 책상이다등 많은 헌책방들이 있었는데 거의 문을 다 닫았습니다.이제 정말 헌책방 운영이 어려운 시대가 왔나 보네요.

혹시 흙서점을 방문하실 분들이라면 인근에 달마 서점(근데 문을 잘 안 열음)과 인헌중고 정류장 인근에 헌책방이 하나 있으니 이곳을 이용하심 되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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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리 현재는 운전 면허 시험을 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뭐 인구가 감소하니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2030세대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아예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동차 생산량이 폭등하고 마이카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8~90년대 어렵다고 악명 높았던 운전면허 시험들이 2천년대 이후 많이 간소화 되면서 많은 이들이 운전 면허를 취득하게 되는데 그 결과 도로에 나가보면 와 어떻게 운전 면허를 땄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운전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어렵다고 소문이 났던 과거의 운전면허 시험은 어땠는지 살펴볼까요?


ㅎㅎ 영상을 보니 정말 운전 면허 시험이 ㅎ ㄷㄷ 하네요.만일 과거 시험을 현재 다시 도입한다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우수수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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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서재에 글을 올리면 읽으시는 분이 글이 마음에 들면 좋아요를 꾹하고 누르시지요.사실 제 글들은 보통 공들여 쓰기 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끄적거리기 떄문에 좋아요를 누루시는 분들이 그닥 많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제 글에 좋아요 표시가 있으면 어느분이 눌렸는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펴보곤 합니다.보통은 즐찾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아주 가끔씩 지나가다 좋아요를 누르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그런데 요즘보면 좋아요를 어떤 분들이 눌렀는지 확인할려고 보면 좋아요 표시 숫자가 떠서 들어가보면 아무런 프로필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즉 예를 들면 좋아요 표시 2가 떠서 클릭해 보면 모든 회원(0),친구(0)이라고 뜸)


흠,이게 시스템 오류인지 아니면 좋아요 누르는 분들이 자신을 모르게 설정할 수 있는지,아님 알라딘 외부엥서 오신 분들이 좋아요를 누루면 표시가 안되는 것인지 괜시리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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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도변 휴게소 화질실에 붙어있는 살벌한 경고문이네요.


아니 중국인들도 아니고 변기외부와 바닥에 응가하는 한국인이 있는지 참 의아해 집니다.

얼마나 바닥에 많이 쌌으면 저런 경고문이 붙었는지 ㅎㄷㄷ 해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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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일본인이 90년대 중반 한국에서 비닐 우산을 구매해서 일본으로 가졌왔다는 글을 올렸지요.

그래서 1회용 비닐우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확한 명칭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980년대에 '1회용 우산'으로 통했던 대나무 살에 파란색 비닐을 씌운 '추억의 비닐우산'은 . 갑자기 소나기가 내릴 때 길거리나 버스 정류장에서 급하게 사서 쓰던 서민들의 필수품이었습니다.

<80년대 비오는 날에는 파란 비닐 우산이 국룰이었죠>



당시 1회용 비닐우산의 특징은 통대나무를 깎아 만든 중심봉과 얇게 쪼갠 대나무 우산살을 사용했습니다. 그 위에 얇은 파란색(또는 청록색) 비닐을 덧씌운 완전히 아날로그적인 우산으로 70년대 초반에는 한개에 3~40원 가격(단 소나기가 올시 프리미엄이 붙음)이었고 80년대 초반 기준 보통 400원~500원(당시 짜장면 한그릇 가격)에 판매되었습니다.

<가난했던 6~70년대 비오는 날이면 어린이들도 파란 비닐 우산을 팔러 다니고 했지요>


요즘 마트등에서 판매되는 1회용 우산과 비교해서 바람이 조금만 강하게 불면 낙하산처럼 뒤집어지거나 대나무 살이 뚝 부러지고 비닐도 쉽게 찢어져서 말 그대로 '비 오는 날 딱 한 번만 쓰고 버리는' 일회용 우산이라고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70년대 일간지 기사를 보면 대나무와 종이로 만들던 종이우산이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비닐우산이 되었다는 보도를 한 것을 보면 지금의 시각돠 달리 70년대 초반의 파란 비닐우산은 말 그대로 과학발전의 산물이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한때 호우시 대한민국 국민들이 즐겨쓰던 파란 비닐 우산은 1960~70년대 전성기에는 서울에만 100여 곳의 생산 공장이 있었으나, 1980년대 들어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10여 곳으로 급감했고 1990년대 들어 값싼 중국산 플라스틱·쇠살 투명 비닐우산이 대량 수입되면서 극악의 내구성으로 읺해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2010년대 기사를 보면 파란 비닐 우산은 오픈 마켓에 약 50개(개당 4~5만원선) 정도가 올라와 있다고 하는데 채산성이 맞지 않아 생산이 되지 않아 당시 국내에는 약 50개 정도밖에 없다고 하면서 판매자는 2010년 제빵왕 김탁구 제작진에 약 6개이 파란 비닐 우산을 팔았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앞서 수집한 일본인 처럼 현재는 남아있는 수량이 거의 없어 근대문화 박물관이나 드라마, 영화 세트장의 소품으로나 볼 수 있는 빈티지 수집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혹시 위 파란색 1회용 비닐우산을 아직도 소장하고 계신 알라디너 분들이 계실까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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