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사가 경기도 국정 감사에서 소방 공무원들을 (경기도)재정을 빨아먹는 빨대라고 미친 개소리를 했다.


과거부터 소방재정이 지방 자치단체에 귀속되어 있어 재정여력이 약한 자치단체의 큰 부담이 되고 소방 공무원들 역시 지방 공무원이다보니 제대로 된 지원이 없어 국가 공무원직으로 바꾸어 달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 추미애의 발언의 본질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으나 화재시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존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 공무원을 비하한는 발언을 국정 감사장에서 대놓고 말하는 추미애의 우동 사리에 정말 경악을 금할 수가 없다.


한국에선 소방 공무원들이 정치권에서 큰 존경을 받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국가에서 소방 공무원의 사회적 위상과 신뢰도는 모든 직업군을 통틀어 단연 최상위권에 위치(사회적 지위 및 존경도 1위)하며  국민들의 생명을 직접 구하는 ‘살아있는 영웅(Hero)’으로 대우받고 있다.

이처럼 화재 진압시 목숨을 거는 직업 특성상 미국 대도시의 경우 현장 위험 수당과 시간외근무(초과근무) 수당이 철저하게 보장되어 시장보다 높은 보수를 받으며 소방관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 국가 차원에서 최고급 특수 소재 장비와 첨단 소방 차량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국민들의 존경도는 1위릏 할 만큼 높지만 그에 걸맞는 처우와 지원은 매우 박한편이다.


이처럼 열악하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 공무원들을 재정을 빨아먹는 빨대라고 비하한 추미애는 말을 머리를 거쳐 내놓은 것이 아니라 덩구멍으로 말하는 것 같다.

자신의 발언의 본 뜻이 내 던지 말과 다르다면 논란 즉시 사과하면 됬을 터인데 꼬레 자존심을 있어 버티다가 화재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의 빈소를 방문후 마지못해 사과하는 볼쌍 사나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런 정무 감각을 가진 추미애가 국회 다선의원에 법무부 장관을 하고 현재 경기 도지사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대한민국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여겨진다.


추미애의 빨대 발언은 제 식구 감싸기 잘하는 민주당도 당최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데 우선 추미애가 대통령을 비난해서 민주당 내에서 쉴드쳐줄 인사가 적어진데다가 현재 소방 공무원의 순직과 빨대 발어이 겹쳐져서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기 떄문이다.


매날 입으로만 국민을 위하고 도민을 위한다고 말만하지 말고 스스로 깜냥이 안되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지 않나 싶고 민주당도 (대통령마저 비난하는) 추미애의 자진 탈당을 권유 할 것이 아니라 그냥 출당 시키는 것이 그나마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자리 보존을 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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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나 공무원 시험등 시험 감독관의 경우 응시 원서에 붙어 있는 사진속 인물과 실제 시험 응시자가 동일인인지 확인하고 이후 시험이 시작하면 컨닝 방지를 하는 것이 주 임무라고 할 수 있지요.과거에는 단순히 컨닝하는 것을 적발하면 되었지만 요즘은 디지털 시대라 AR글래스와 같은 첨단 IT기기를 적발해야 되는 어려움이 많다고 하지요.


하지만 시험 감독관들 중에는 첨단 디지털 기기 적발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하네요.

뭐 여성 분들의 성형이나 풀메로 인한 본인 인증의 어려움은 클 거라고 여겨지는데 문제는 이를 너무 꼬치꼬치 따지면 여성 차별이라고 반발이 있을거라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결국 이는 시험실 앞에 안면 인식 장치같은 것을 설치해 본인 확인을 해야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 비용이 만만치 않기에 쉽게 할 수 있을ㄹ지 모르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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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nd 2026-10-18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가끔씩 민감한 사회 문제같은 제목이 올라 와서 클릭해 보면
화면의 여성 사진 때문에 읽는 거에 방해를 받아서 가능하면
그냥 건너 뛰는 경우가 많아요. 눈에 방해가 심한 것 같아요.

카스피 2026-10-19 10:14   좋아요 0 | URL
불편하시다니 죄송하네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골뱅이는 사실 생물학적 정명(식명)이 아닌, 바다에 사는 고둥류를 통칭해서 부르는 방언 및 상업적 명칭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골뱅이는 크게 세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동해안 수심 깊은 곳에서 주로 잡히는 물레고둥 종(백골뱅이 혹은 참골뱅이),개체수가 많아 백골뱅이 보다 가격이 저렴한 흑골뱅이(논골뱅이) 그리고 우리가 캔으로 접하는 통조림 골뱅이의 경우 아일랜드 등 북유럽 바다에서 수입한 '유럽물레고둥(Whelk)'이 대부분을 차지하지요.


동해안에서 주로 잡히는 백골뱅이는 수량이 작아서 식당에서 먹으면 가격이 비싼 편인데 그래서 일반적으로 통조림 골뱅이를 많이 먹지요.

<통조림 골뱅이 가격>

유동 골뱅이 300g 11,580원

동원 골뱅이 300g 10,480원

사조 골뱅이 300ㅎ 10,480원

국내 통조림 골뱅이는 위 3개사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인데 과거에 비해서 가격이 상당히 오른 느낌이 나지요.


왜 가격이 올랐나 알아보니 이유는 크게 3가지 더군요.

1.골뱅이는 양식이 안됨

2.양식이 안되 자연산만 채취하다 보니 어획량 감소

3.수요급증(외국에서도 먹기 시작)


한국의 골뱅이 값이 오른 근본적인 이유는 사실 그 동안 한국인들만이 골뱅이를 먹었는데 현재는 프랑스,호주,뉴질랜드,베트남에서도 먹기 시작해서 영국산 골뱅이의 수요가 분산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의 통조림 골뱅이 가격이 오른 것은 한류의 영향으로 삼겹살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것처럼 골뱅이도 몇 몇 나라에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영향으로 먹기 시작했으며 더 많은 국가에서 골뱅이를 먹기 시작하면 아마도 통조림 골뱅이 가격은 더 오를 것 같네요(현재 한국 골뱅이의 대부분은 영국과 아일랜드에 채취중임.즉 수량이 한정적)


한류를 통해 한국의 식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나 반대 급부로 안 좋은 일도 생기게 되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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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린 글에 요즘 z세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중에 늙크크란 말이 있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지요.근데 1020세대들이 사용하는 늙크크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아시는지요? 모르시면 아마 나이 드신 분이실 겁니다.


'늙크크'는 최신 유행이나 밈(meme)에 어둡고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 혹은 옛날 감성을 유쾌하게 자조하며 부르는 최신 인터넷 신조어입니다.

이 단어는 2026년 상반기 K-POP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히트곡 〈YOUNGCREATORCREW〉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영크크는 노래 제목인 Young Creator Crew의 앞 글자를 딴 줄임말로, '최신 유행과 밈에 익숙하고 감각이 젊은 사람'을 뜻하는 밈이 되었는데 여기서 파생된 늙크크는  'Young' 대신 'Old(늙은)'를 붙여 변형한 것으로 주로 2030 직장인들이 "요즘 유행 숏폼이나 밈을 도통 모르겠네, 나 완전 늙크크다"와 같이 스스로를 유쾌하게 깎아내릴 때(자학 개그) 자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처럼 늙크크는 영포티처럼 나이가 많은 기성 세대를 조롱하는 밈이 아니라 10대나 20대라도 요즘 유행하는 릴스/쇼츠 감성이나 신조어를 모르면 친구들 사이에서 "너 완전 늙크크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기에 조롱의 의미인 영포티와 달리 늙크크는  나이 비하의 목적보다는 최신 인터넷 문화에 얼마나 예민하게 반응하고 즐길 수 있는지를 가르는 일종의 '젠지(Gen-Z)력 측정' 놀이 문화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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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맨스플레인(Mansplain)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하면서 이를 탄생시키 것이 리베카 솔닛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란 책이라고 소개한 바 있지요.


이 책은 ‘맨스플레인’의 유래가 된 표제작을 포함해, 여성의 존재를 침묵시키려는 유무형의 폭력과 사회 구조를 고찰한 총 9편의 산문(에세이)을 엮은 책으로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너는 모르겠지만 내가 설명해 줄게"라는 남성들의 태도 뒤에 숨은 권력 관계를 폭로하고, 여성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연대의 에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성들이 남성과의 일상 대화속에서 느꼈던 묘한 불쾌감이나 위축감을 여성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현상이라고 알려주고 있으며 맨스플레인을 도발적이거나 공격적인 어조가 아니라, 매우 차분하고 지적인 서사로 풀어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일각에서는 뒤로 갈수록 주제가 넓어져서 제목에서 보이는 말초적인 통쾌함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조금 건조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이 책의 주요 독자는 알라딘에서 볼 수 있듯이 대부분 여성입니다.


하지만 남성들을 향한 공격적인 어조가 아닌 성별 대결을 넘어 '더 나은 대화와 화해'를 향해 나아가는 문체 덕분에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들기에 남성들도 적극적으로 이 책을 읽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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