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달 아래
복거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11월
평점 :
품절


비명을 찾아서가 대체 역사 소설이라면 파란달 아래서는 본격적인 과학소설로 달 기지안에서의 남북 문제를 다루고 있다.근미래와 달이란 소재를 뺀다면 과학소설로서의 재미는 다소 약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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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1-12-26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명을 찾아서 읽고 난뒤에 감동받아서 다음에 찾아 읽었던 책이 이 책이였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더라구요. 역사 속 나그네는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몇년전에 연재를 재개한 것도 본 것도 같고... 여튼 그 이후로도 몇권 찾아보기는 했는데, 다소 아쉬운 면이보이더군요.

카스피 2011-12-26 10:41   좋아요 0 | URL
넵,파란달아래서는 비명을 찾아서보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이지요.그리고 역사속의 나그네는 3권이후 다시 연재가 되는것 같긴 하던데 단행본으로는 나오질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국의 후예 - 스타워즈 1
티모시 잰 지음, 박주동 옮김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2년 10월
평점 :
절판


오리지널 스타워즈 3부작의 뒤를 잇는 작품.90년대 고려원에서 출간되었지만 그닥 인기를 얻지 못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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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F 걸작선
아이작 아시모프 외 지음, 박상준 엮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2년 10월
평점 :
절판


90년대 고려원에서 나온 걸작 SF단편집.이 단편집이후 90년대에 다수의 SF단편집이 출간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절판이라도 구할순 읽지만 가격이 넘 비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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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문
로버트 하인라인 지음, 임창성 옮김 / 잎새 / 1992년 7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시절 학교도서관에서 처음 읽었던 SF소설.축약본이었지만,로봇과 타임머신,냉동수면등 정말 흥미진진한 읽을 거리로 가득차 있던 작품이다.50년대 작품이라 미래가 80~90년대로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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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1
마이클 크라이튼 지음 / 인간사랑 / 1992년 6월
평점 :
품절


영화 스피어의 원작소설.역시 마이클 크라이튼이 작품이어서 그런지국내 SF팬들 사이에서 별반 인기가 없던작품.하지만 읽어보면 의외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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