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청바지 광고 컷입니다.연예인 답게 상당히 날씬하네요^^

ㅎㅎ 이 사진컷의 반전은 청바지 브랜드 잠뱅이가 2013년 현재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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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3-02-22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말입니다. 아직도 이게 살아 있다니...대단하네요

카스피 2013-02-26 22:33   좋아요 0 | URL
글쎄말이에요^^

가넷 2013-02-22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브랜드 이름 같은건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오래된 브랜드 인가봐요.ㅎㅎㅎ

카스피 2013-02-26 22:35   좋아요 0 | URL
한때 패션공부를 했는데 잠뱅이는 마루,TBJ등과 같이 90년대 동대문 청바지 전문업체였죠.마루와 TBJ가 사세를 늘려 여러 브랜드를 만든반면 잠뱅이는 청바지만을 고집했다고 하더군요.그래선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뇌리에 서서히 잊혀져갔다고 하던데 2013년까지 살아있을줄 몰랐어요^^
 

요즘 취업이 하늘이 별따기죠.서류통과해도 면접보라고 연락오는 것이 상당히 적지요.하지만 면접보라고 연락왔는데 이런 경우라면 당근 취업이 불가능 해보입니다ㅜ.ㅜ

 
ㅎㅎ 금일을 금요일로 착각하다니 큰 낭패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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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본 국딩과 초딩의 차이점에 관한 글입니다.



초등학교라는 명칭이 96년부터 시작되었지만 위의 글들을 보니 적어도 40대를 넘기신 알라디너 여러분들이 격하게 공감하실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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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3-02-20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0대 넘긴 분들이 국민학교 때 갤러그나 스타크래프트를 하진 않았죠.그땐 텔리비전 없는 집도 많았을텐데...

카스피 2013-02-20 19:10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러신가요.아마 30~40대가 혼재되어 있는 답변같아요

순오기 2013-02-20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엄마를 돕는 국민학생과 숙제를 돕는 엄마 이야기에 확 정신이 듭니다.ㅋㅋ

카스피 2013-02-20 19:10   좋아요 0 | URL
ㅎㅎ 순오기님은 국딩 세대지지요^^

saint236 2013-02-20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집에서 열심히 텔레비전을 봤던 기억이. 슈파슈파슈파슈파...유우렁찬 엔진 소리...^^

카스피 2013-02-20 19:11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그러셨군요^^

실비 2013-02-2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민학교세대라. ㅎㅎ
공감이 가네요. 역시 초등학생과 참 다르네요 ㅋㅋ

카스피 2013-02-22 22:47   좋아요 0 | URL
실비님 국민학교 세대세요.전 초등학교 세대줄 알았어요^^

가넷 2013-02-22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국민학교에 입학해서 초등학교 졸업했다는... 하하;;;;

카스피 2013-02-22 22:46   좋아요 0 | URL
ㅎㅎ 가넷님 낀 세대시네요^^

가넷 2013-02-23 21:18   좋아요 0 | URL
정말 정확히 끼여 버렸네요.ㅋㅋ 아마 제가 초3때 바뀌었던가 그랬던 것 같네요.
 

아래 그림속에 10명의 사람 얼굴이 숨어 있다고 하네요.근데 전 암만 5명밖에 찾지 못하겠네요.



ㅎㅎ 알라디너 여러분 10명 얼굴 찾아 보시고 어디에 숨어있나 한번 댓글달아 주세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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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3-02-20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개까진 찾겠는데 마지막 하나는 못찾겠네요 ㅠㅠ

카스피 2013-02-20 19:11   좋아요 0 | URL
와우 9개라니 대단하세요.살짝 비밀 댓글로 답좀 가르겨 주세요ㅜ.ㅜ

순오기 2013-02-20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 얼굴 앞뒤 공간에 희미한 것까지 치면 10명 다 찾았습니다~^^

카스피 2013-02-20 19:12   좋아요 0 | URL
정말 이신가요? 순오기님 대단하세요@.@
 

허걱 프리첼이 오늘 날짜로 접는다고 하는군요.하도 안들어가보서 없어지는 줄도 몰랐네요.메일 커뮤니티 몽땅 닫는다고 하는데 메일을 그렇다 쳐도 커뮤니티에 올렸던 자료를 하나도 PC로 벡업받지 못했네요.
오늘 12시까지는 자료가 살아 있다고 하는데 현재 커뮤니트는 그냥 엑박만 뜹니다ㅜ.ㅜ


우째 이런일이......  내 자료 돌리 도~~~~~~

그나저나 메일이래야 알라딘에서 오는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그나마 하나 있던 프리첼도 사라지니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대형 포털에 가입해야 겠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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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 2013-05-01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2000년 초에 프리첼 메일로 사람들과 메일 엄청나게 주고 받았는데 추억이 몽땅 다 날아갔네요 ㅠ 슬퍼요 정말. 인터넷 서비스가 이럴 때는 안좋은 것 같습니다....손편지들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메일들은 관리회사가 망해버리면 그것도 다 날아가 버리니까...너무 아쉽네요.

카스피 2013-05-08 22:29   좋아요 0 | URL
네 그렇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