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님이 겨울이 다가오는데 헐벗은 처자(?)의 사진은 너무 스산하다고 하셔서 서재 스킨을 바꾸어 봅니다.
보시기에 어떠하신지요? 투명으로 하다보니 글자때문에 아무래도 바탕 화면의 색이 연할수 밖에 없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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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11-03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예쁘네요. 그런데 저 서재 지붕의 그림은 누구의 그림인가요?
약간 몽환적이기도 하구...^^

카스피 2010-11-04 08:55   좋아요 0 | URL
음 이거 그림은 아니고 아마 어떤 고수분이 사진을 포터샵으로 리터칭해서 그림처럼 만든것입니다^^

2010-11-03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04 08: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11-03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는 바탕색이 글자 읽기에 힘들었는데~ 좋아요!^^

카스피 2010-11-04 08:57   좋아요 0 | URL
저번 스킨도 가능한 사진이 가외로 빠진것으로 올렸는데 보기 힘드셨나봐요.스킨을 투명으로 하면 제일 곤란한것이 글씨가 잘 보이도록 컬러 색채가 옅고 복잡하진 않은 그림 파일을 구해야하는데 이게 의외로 힘들더군요^^;;;;
 

2010년 10월 29일 11:45분 현재 130,000명이 다녀가셨습니다.


제가 알라딘 서재에 처음 글을 올린것이 2007년 10월 30일이니 거의 만 3년이 다 되었군요.처음 동서추리문고에 대해 글을 올린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흐른것을 보면 세월은 화살과 같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만 3년간 거의 매일 118명의 분이 제 서재를 다녀가셨네요.별로 볼 만한 글이 없지만 이렇듯 많은분들이 다녀가신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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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10-29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님 3년 축하!!!
그리고 13만명이 다녀가셨어요? 으아, 더 축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염!

카스피 2010-11-01 10:58   좋아요 0 | URL
벌써 시간이 3년이나 흘렀네요^^ 감사합니다.

stella.K 2010-10-30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요? 축하해요!

근데 카스피님. 3년 기념해서 스킨 한번 쫙 바꿔줄 필요있지 않을까요?
이제 겨울이 눈앞인데...추워 보여요.ㅠ

카스피 2010-11-01 10:58   좋아요 0 | URL
ㅎㅎ 저도 그럴생각이에요^^

2010-11-02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03 0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지막 입니다.

75. The Green Ripper (1979) / John D. MacDonald's
76. John D. MacDonald's The Shipkiller (1979) / John D. MacDonald's
77. The Bourne Identity (1980) 본 아이덴티티/Robart Ludlum
 
78. The Ninja (1980)닌자 / Eric Van Lustbader

79. Red Dragon (1981) 레드 드래곤/ thomas Harriss

80. Off Season (1981) / Jack Ketchum
81. The Butcher's Boy (1982) 사라진 도살자 / Thomas Perry 절판(남도)
82. The Hunt for Red October (1984) 붉은 시월 /Tom Clancy
절판(백암)

83. The Tomb (1984) / F. Paul Wilson
84. Flood (1985) 플러드/ Andrew Vachess 절판(행복)

85. Misery (1987) 미저리/ Stephen king

86. The Charm School (1988) / Nelson DeMille
87. Watchers (1988) 와처스/ Dean Koontz 절판(우남)

88. The Eight (1988) 에이트 / Katherine Neville

89. Koko (1988) / Peter Straub
90. The Firm (1991)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 John Grisham

91. Silent Night (1991) / R. L. Stine
92. Along Came a Spider (1992) / James Patterson
93. Point of Impact (1993) 탄착점 / Stephen Hunter

94. The 13th Juror (1994) / John Lescroart
95. The Witness (1995) / Sandra Brown
96. Absolute Power (1996)절대권력 / David Baldacci 절판(시공사)

97. Masquerade / Gayle Lynds 
98. Killing Floor (1997) / Lee Child
99. The Bone Collector (1997) 본 콜렉터 / Jeffery Deaver

100. The Da Vinch Code (2003) 다 빈치 코드 / Dan Brown


생각외로 많은 작품들이 번역되었네요.절판된 것도 꽤있고 영화로만 소개된것도 많군요.가능하면 다 번역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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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계속 이어집니다.

51. The IPCRESS file (1962) / Len Deighton  영화

52. Seven Days in May (1962) 5월의 7일간 / Flecher Knebel & charles W. Bailey. 영화

53. The Rose of Tibet (1962) 티벳의 장미 / Lionel Davidson
54. The Hunter aka Point Black (1962) 인간사냥 / Richard Stark

55. 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 (1963)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 John Le Carre's

56. When the Lion Feeds (1964) 사자가 먹이를 먹을 때 / Wilbur Smith's
57. The Rendezvous (1967) 랑데부 / Evelyn Anthony

58. The Andromeda Strain (1969)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 Michael Crichton's

59. Deliverance (1970) / James Dickey
60. The Day of the Jackal (1971) 재칼의 날 / Frederick Forsythe

61. Death Wish (1972) / Brian Garfield
62.First Blood (1972) / David Morrell's 람보의 원작이 된 작품 책은 절판

63. The Eiger Sanction (1972) 아이거 빙벽 / Trevanian
 
64. The Tears of Autumn (1974) / Charles McCarry 케네디 암살을 그린 작품
65. Peter Benchley's Jaws (1974) 가을의 눈물/ P. J. Parrish
66 Marathon Man (1974) 마라톤맨 /  William Goldman 더스틴 호프먼
 
67. Six Days of the Condor (1974) 콘돌 / James Grady

68. The Eagle Has Landed (1975) 독수리 내리다/ Jack Higgins

69. The Choirboys (1975) / Joseph Wambaugh
70. Raise the Titanic! (1976) 타이타닉을 인양하라 / Clive Cussler  절판
71. The Boys from Brazil (1976)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 ira Levin

72. Coma (1977) 코마/ Robin Cook

73. Eye of the Needle (1978) 바늘구멍/ Ken Follett 절판
74. Chainman's Chance (1978) / Ross Thomas
75. The Green Ripper (1979) / John D. MacDonald's

뒤로 갈수록 국내어서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이 많아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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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집니다.

26.The Great Impersonation (1920) / E. Phillips Oppenheim
27. The most Dangerous Game / Richard connell's
28. Ashenden or The British Agent (1928)-어센덴 / W. Somerset Maugham

29. Summer Lightning (1929) / P. G. Wodehouse
30. King Kong (1933) 킹콩 / Edgar Wallace

31. The Man of Bronze (1933) / Lester Dent's Doc Savage:
닥 새비지 청동의 사나이. DC 만화로도 더 유명 
 
32. 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1934)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
/ James M. Cain
 
33. Rebecca (1938) 레베카 / Daphne du Maurier's
 
34. And Then There Were None (1939)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Agatha Christie
35. A coffin For Dimitrios (1939)- 디미트리오스의 관 / Eric Ambler's

36. Rogue Male (1939) / Geoffrey Household
37. Above Suspicion (1941) / Helen Mcinnes
38. Rear Window (1942) 이창 / Cornell Woolrich's
39. Laura (1943) / Vera Caspary .
40. The Big Clock (1946) / Kenneth Fearing
41. The Third Man (1950) 제3의 사나이/ Graham Greene

42. Strangers on a Train (1950) 낯선 승객 / Patricia Highsmith

43. One Lonely Night (1951)  / Mickey Spillane's
44. The Killer inside me (1952) 내 안의 살인마 / Jim Thompson- 최초의 사이코 스릴러
45. The high and the Mighty (1953) / Ernest K. Gann

46.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5) 바디 스내처/ Jack Finney

47 The Wreck of the Mary Deare 메리 디어 호의 조난 / Hammond Innes

48. From Russia, with Love (1957) 러시아에서 사랑을~ / Ian Fleming's 007 영화 2탄→국내에서 번역됬지만 절판.첫번째 작품 카지노 로얄은 재간

49. The guns of Navarone (1957) 나바론 요새 / Alistair MacLean

50. The Manchurian Candidate (1959) 맨츄리언 캔디데이트 / Richard Condon

스릴러답게 소설로는 국내어서 번역되지 않았지만 영화로 유명한 작품들이 정말 많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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