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다고 하지요.경기가 안좋고 특히 돈을 많이 사용했던 2030청년세대드리 취업의 불확실성등으로 이제는 전혀 돈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한때 인스타그램을 달구었던 스시나 오마카세 그리고 한떄 오픈런을 해야했던 맛집들 마저 폐업을 하는 추세라고 하네요.요즘은 가장 잘되는 것이 무조건 저렴한 곳이라고 하지요.


그러다보니 어떻게든 손님을 끌어모려는 고뇌에 찬 자영업자 사장님의 눈물겨운 POP가 눈에 띄이네요.


ㅎㅎ 여친과 와이프를 함께 데려오면 100% 할인이라니 아마 저 가게는 3월 14일 무료 음식을 먹으려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거나 아님 여성들간의 결투장으로 변했을 터인데 과연 어떤 손님들이 더 많았을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그나저나 하늘같은 와이프님이 계신데 과연 여친이 있는 간 큰 남편이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는다에 과감히 100원을 걸어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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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9-1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재밌는 글귀네요. 불가능할 것 같으니까 백 프로 할인해 주겠단 것 같군요.^^

카스피 2025-09-14 02:57   좋아요 0 | URL
ㅎㅎ 정말 재미있는 pop이지요^^
 

홍성사에서 80년대 초반에 간행한 홍성 미스테리 신서의 7번째 작품인 죠루즈 시므농의 제 1호 수문이란 작품이다.


홍성사에선 당시 특이하게 출판사 내부에서 죠루즈 시므농을 좋아하는 편집자가 있었는지 홍성 미스테리 신서 9개의 작품중 3개의 작품이 죠루즈 시무농의 작품으로 편성을 했다.


기억에 의하면 제 1호 수문은 해문 출판사에서 간행한 적이 있는 작품인데 현재 구글등을 검색해 보면 책사진이나 정보가 보이지 않는다.(혹은 착각일지도 모르겠다)

제 1호 수문은 홍성 미스테리 신서의 작품중 로즈메리 베이비와 더불어 드물게 현재도 구매 가능한 작품이다.


홍성 미스테리를 수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헌책방등에서 보일시 구입하는 것이 맞지만 단순하게 책을 읽고 싶은 분들이라면 열린책들의 책을 읽기를 권해 드린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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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55분)을 가졌다.사실 정상회담 하기 전부터 한국과 미국의 관세율등 여러 문제가 조율되지 않았고 실무 방문이라고는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이후 첫 미국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영빈관에 못 들어가고(뒤이어서 방문한 폴란드 대통령은 실무 방문임에도 영빈관에 초대됨),이 대통령을 영접한 미국측 의전이 소홀한 모습을 보이는 등 이래저래 많은 구설수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회담전 선제 기싸움이라고 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X에서 한국의 기독교 탄압문제,정치적 반대세력의 숙청문제등을 들고 나옴으로써 한국측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젤렌스키때의 회담과는 달리 정상회담은 다행이 무난난하게 끝났지만 회담후 공동 성명 발표도 없었고 협의문 싸인도 없었으며 트럼프가 이재명 대통령을 배웅하는 의전도 무시해서 많은 한국인들에게 의아함을 자아내게 했다.

하지만 회담후 대통령실은 △경제·통상 안정화 △국익에 맞는 동맹 현대화 △새로운 협력 분야 개척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고 대미 투자 부분에서 우리 정부는 기존 3500억 달러에서 추가로 1500억 달러의 직접 투자를 제시했음에도 미국측은 알래스카 가스전 투자와 농축산물 개방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미 회담 결과에 대해 여야 정치권의 반응은 상반되었는데  여당은 "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호평한 반면 야당은 "역대급 외교참사"라며 깎아내렸다.이런 반응이야 늘상하는 여야의 반응이나 그러려니 했지만 아무튼 일반 국민들은 이 대통령이 미국가서 관세협상등을 잘 했다고 믿었고 이는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어제 뜬금 없는 미국의 상무장관의 발표가 나왔다.

미국 상무장관은 한국에게 조속히 협정을 수용하든지 아니면 기존에 발표한 상호관세 25%를 받아들이라고 압박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막무가내식 외교는 익히 잘 알고 있지만 그간 미국과의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정부와 여당은 홍보했고 국민들은 그런가 하면서 순진하게 믿고 있었는데 내막은 하나도 진전 된 것이 없었던 것 같다.

한국과의 관세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우리 국민들이 미국에 가서 쇠사슬로 묶여서 체포되는 모습이 전세계에 보여준 것 같다.


정부와 여당은 말로만 잘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소상히 밝히고 국민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야하는 것이 더 시급하지 않을까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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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바운드 하트의 출간 예정 사실을 확인하고 공포소설의 대가중 한명인 클라이브 바커의 책들은 한국에 얼마나 번역되었는지 궁금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피의 책-CNC 미디어/2000.07

요괴 렉스-CNC 미디어/2000.08

시간의 도둑 -황금가지/2001.01

아라바트 상,하-청미래/2003.06

피의 책(포켓북)미드나잇 미트 트레인(포켓북)-끌림/2009.08

클라이브 바커는 선배 호러 소설가 스티븐 킹이 피의 책을 읽고 '나는 공포소설의 새로운 시대를 보았다. 그 시대의 이름은 클라이브 바커다'라는 감상을 남길 정도로 자타공인 바커의 팬일 정도로 뛰어난 공포 소설가 였지만 그는 <피의 책> 개정판의 서문에서 "초기에 나를 주목받게 만들어준 어둡고 폭력적인 작품과 점점 더 다른 이야기를 쓰고 있는 최근에는 할로윈 시기의 공포 관련 방송출연 제안 대부분을 거절해왔다. 나는 '호러 가이'로 평가받는 것이 불편하다."라고 밝히기도 했을 정도로 현재는 작가외에도 영화 감독, 화가, 게임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클라이브 바커는 상당히 많은 호러 소설을 집필했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호러 소설이 큰 인기가 없어선지 위 6권 정도만 간행되었고 현재 모두 절판 상태입니다.


클라이브 바커는 84~85년 최초의 작품 북 오브 블러드를 출간했는데 바커를 유명하게 해준 단편집으로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화로 유명한 캔디맨,미드나잇 미ㅌ 트레인,로헤드 렉스(요괴 렉스)의 원작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호러 단편집 북 오브 블러드(영국에선 6권 분량을 한권으로 출간)는 국내에서는 2000년에 CNC 미디어에서 피의 책,피의 책2-요괴렉스로 출간했습니다.실제 출판사는 6권 분량의 단편집중에서 간추려서 뉴라인 호러 시리즈란 이름으로 3부작으로 출간할 예정이었으나 판매가 부진했는지 모르겠지만 출판사가 문을 닫으면서 아쉽게도 2권만 간행되었습니다.


클라이브 바커의 명성을 듣고 호러 소설이라고 착각하고 구할 수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이나 헌책방에서 혹시 구할 지 모르는 책이 바로 시간의 도둑,아라바트 상,하 입니다.이 책들은 클라이브 바커가 자신이 호러 소설가로 각인되는 것이 싫어서 약간 방향을 튼 작품으로 일종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피의 책과 요괴 렉스가 19금 하드코어 고어물이라고 한다면 시간의 도둑,아라바트 상,하는 전 연령 시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자극에 찌든 어른들이 읽으면 심심하지만 청소년들이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평가가 많은 작품이니 공포소설을 원한다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포켓북으로 나온 2009년에 나온 끌림의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아마도 국내 영화 상영에 맞추어서 나온 책으로 앞선 피의 책과 요괴렉스에 있는 단편들을 짜깁기한 수준의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피의 책과 요괴 렉스를 구하기 힘들다면 끌림의 피의 책과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을 구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혹시 헬바운드 하트를 읽기 전에 클라이브 바커의 공포소설을 미리 맛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피의 책,요괴 렉스.피의 책(포켓북),미드나잇 미트 트레인(포켓북)을 알라디 중고서점이나 헌책방에서 발품을 팔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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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인데 더위는 정말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네요.요즘 대낮은 아직도를 30도를 육박하기에 아직도 너무 더워서 웨만하면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방안에 있으면 선풍기를 켜놔도 더위를 타는 체질이라  그냥 땀이 줄줄 흐르는데 에년과 달리 올해가 유난히 무덥다는 사실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왜냐하면 그제 낮에 카레를 끓여 놓고 점심을 먹었는데 저녁에도 먹고 팔팔 댑혀났습니다.그리고 어제 저녁에 다시 먹으려고 냄비를 보니 아니 곰팡이가 가득 펴 있는 것이 아닙니까???


다른 때은 저녁(한 11시 쯤)에 국이나 카레같은 음식물을 댑혀 놓으면 다음날 저녁 먹을떄까지는 상하지 않는데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한 12시간 지나면 바로 음식물에 곰팡이가 피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한다는 것이 번거러워서 카레외 같은 간단한 음식을 할 떄 양을 좀 넉넉하게 해서 한 2~3일은 먹는 편인데 한참 더울때 보다는 날씨가 많이 선선해서(한 5도정도 낮아진듯) 약간 방심을 했었는데,아직까지는  정말 당일에 한 음식은 당일에 먹어치워야 할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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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5-09-13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저녁부터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는 되게 청명
하네요.
지금 다시 보니 해가 막 개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무더위가 가시고 시원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어서 가을이여 오라!~

카스피 2025-09-13 10:35   좋아요 0 | URL
ㅎㅎ 제가 있는 곳은 아직도 흐리멍텅 하네요.아무튼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