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태국 불체자중 대다수느 태국의 가족들을 위해서 한국에서 노동을 하고 있지만 그 중일부는 한국에서 마약이나 인심매매와 같은 여러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한국 사화의 큰 문제가 되고 있지요.
그럼 왜 태국인 불체자들이 한국에서 이처럼 범죄를 저지르는 일들이 벌어 질까요.그건 태국의 감옥시설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태국의 감옥은 남녀 구별없이 수용시설의 정원이 없다고 하네요.그래서 저렇게 한 감방안에 사람들을 구겨놓고 있습니다.

휴식시간도 사람이 많긴 매한 가지네요.그냥 앉아서 햇빛만 쬐는 수준

밥은 하루에 한끼 반찬은 태국식 소금이나 간장뿐

목욕은 가끔씩 하는데 수도물도 아까워 빗물로 한다고 함

외부 노역도중에 탈출하다 잡히면 공개적으로 기절할때까지 맞는다고 합니다.
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태국의 감옥에 비하면 한국의 감옥은 태국 범죄자들에게는 그냥 천국같다는 생각이 들거라고 여겨집니다.그러다보니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붙잡혀도 그다지 걱정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범죄자의 인권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국의 경우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들에게 너무 관대하게 대해서 외국인 범죄자들이 한국의 공권력을 무서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태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들은 어떤 대우를 받을까요.

태국에서 마약밀수로 9년형을 받은 서양여성의 경우 태국여성보다 몸집이 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식사량을 주어서 모자라는 밥대신에 구더기를 먹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시 마약운반으로 태국 교도소에 간 호주 청년의 경우 교도소내 강간으로 에이즈에 걸려서 5년후 호주 정부의 협상으로 출소했으나 5년간 감옥생활로 심신미약 항문파열 에이즈에 걸렸다고 하니 정말 후덜덜합니다.
그러니 절대 인권의식이 낮은 동남아에서 죄를 저지르면 안되겠습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