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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적을 미워하지 마라. 판단력이 흐려진다.

 (Never hate your enemies. It affects your jud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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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에 연경을 갔을 때도 궁금했었다. 박정희 평전을 읽었을 때도 그랬다. 만주국의 수도 신경에 설치되었던 만주군의 육군사관학교. 중국 군벌 장학량의 동북군 6만 명을 강탈흡수하여 창설되 것이 만주군의 시최였다고 한다. 박정희는 만주군 육군군관학교 2기생으로 입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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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친이 돌아가신 그해(2000년) 7월부터 신문의 <책의 서평>을 읽었다.  동아일보 <책의 향기>, 조선일보 <Books책마을, Books책>, 한겨레 <책과 생각>, 경향신문 <책과 사람, 책과 삶>, 중앙일보 <책속으로, 행복한 책읽기>, 광주일보 <책>, 무등일보 <Book>. 아내가 자주 사용했던 색연필로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에 빨간 줄을 그었다. 신간이나 중고 책을 알라딘에 주문했다. 토요일 판에 소개된 서평을 읽는 즐거움이 책읽는 습관을 만들었다. 주말이 기다려졌다. 그때부터 모았던 신문을 여태 버리지 못하다 금일에야 다 보냈다. 호기심을 자극했던 많은 글에서 나를 놓아 주었다. 그때의 논객, 작가, 교수, 정치인, 취미 또는 활동가는 어디서 무탈한지 궁금하다.  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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