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달 알라딘 서재에 들어오질 못했네요.뭐 감기를 심하게 앓아허 한 며칠 높은 열로 고생하더니 감기끝에 장염이 와서 설사하고 먹으면 토하고 거의 죽을 뻔 했네요ㅜ.ㅜ하도 먹은게 없어서 탈수 증장이 오면 위험하다고 해서 병원에서 또 며칠 링게를 맞았습니다.근데 이거 보험도 안되고 해서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ㅜ.ㅜ역시 돈없는 사람은 아프면 안된다는 것이 진리인 것을 새삼 깨닫게 된 잔인한 4월이네요.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