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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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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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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영어 번역서를 고르려는 분들을 위한 책 한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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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l 2010-10-20 11:01
https://blog.aladin.co.kr/caspi/420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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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dig
2010-10-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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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제 글이 일부 짜깁기 되어 있군요. 아래 제가 덧글로 남겼던 글인데요. 어떤 분이 서머셋 몸 번역소설 중 하나가 완역이 아닌 것 같다고 의문을 제기하신 글에 제가 남긴 댓글입니다. http://www.howmystery.com/zeroboard/zboard.php?id=c1&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33&PHPSESSID=85bffc628cba74ec0ca2321157b6e63f 댓글에도 나와 있듯이 9월 21일날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캔터베리 이야기에 대한 언급은 제 글을 그대로 본 따셨군요. '번역의 질'이라는 부분도 그렇고 '오래 된 책이라고 해서 반드시 번역이 나쁘다고 볼 수 없으며, 요즘 나온 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뢰할 수 없다'는 문장도 제 문장 그대로네요. 이건 사실 원문 그대로 퍼왔다고 말하긴 뭣하지만 제 글이 출처도 없이 글 가운데서 그대로 사용되는 걸 보니 님께서 쓰신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 재 출간' 마이 페이퍼와 마찬가지로 역시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이 역시 확실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이 글도 제 글이 일부 짜깁기 되어 있군요. 아래 제가 덧글로 남겼던 글인데요. 어떤 분이 서머셋 몸 번역소설 중 하나가 완역이 아닌 것 같다고 의문을 제기하신 글에 제가 남긴 댓글입니다.
http://www.howmystery.com/zeroboard/zboard.php?id=c1&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33&PHPSESSID=85bffc628cba74ec0ca2321157b6e63f
댓글에도 나와 있듯이 9월 21일날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캔터베리 이야기에 대한 언급은 제 글을 그대로 본 따셨군요. '번역의 질'이라는 부분도 그렇고 '오래 된 책이라고 해서 반드시 번역이 나쁘다고 볼 수 없으며, 요즘 나온 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뢰할 수 없다'는 문장도 제 문장 그대로네요. 이건 사실 원문 그대로 퍼왔다고 말하긴 뭣하지만 제 글이 출처도 없이 글 가운데서 그대로 사용되는 걸 보니 님께서 쓰신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 재 출간' 마이 페이퍼와 마찬가지로 역시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이 역시 확실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카스피
2010-10-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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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좋은 글이다 보니 올린것인데 제가 출처를 남기지 못했네요.자삭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좋은 글이다 보니 올린것인데 제가 출처를 남기지 못했네요.자삭토록 하겠습니다
zadig
2010-10-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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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 재 출간' 글에 답글 남겼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이 곳에도 답글 남깁니다. 삭제까지 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글 올리실 때 링크를 굳이 안 하셨어도, 꼭 제 글이란 걸 밝히지 않으셨어도, 그냥 하우미(하우 미스터리)의 어떤 사람이 올린 글인데 이 곳에도 옮겨 본다고만 하셨어도 제가 저렇게 기분 나쁘진 않았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카스피 님 글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곳에도 자주 들르는 사람 중의 하난데요. 그동안은 찾아와서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편안해지는 곳이어서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안 좋은 일로 첫 번째 의견을 남기게 된 것이 솔직히 저도 괴롭습니다. 자주 찾아오다 보니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 재 출간' 글도 제 눈에 띌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 말고도 저 글까지 또 올리시니까 저도 그만 흥분했던 모양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것 같고 권리 같은 거 주장할 만큼 대단한 글을 썼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이제 저도 화가 가라앉았으니 그냥 다른 사람 글이라는 걸 밝히시고 다시 올려 주셔도 됩니다. 물론 마음에 걸리신다면 굳이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일을 너무 마음에 담아 두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애정이 깊다 보니 순간적으로 실망도 컸던 탓에 그랬던 거니까요. 원래 애증은 종이 한 장 차이라던가 그런 말이 있잖습니까? 이번 일로 님에 대한 애정이 식을 일은 없을 테니 부디 안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곳에 찾아와서 한 바탕 소란 피우며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카스피 님과 다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 재 출간' 글에 답글 남겼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이 곳에도 답글 남깁니다.
삭제까지 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글 올리실 때 링크를 굳이 안 하셨어도, 꼭 제 글이란 걸 밝히지 않으셨어도, 그냥 하우미(하우 미스터리)의 어떤 사람이 올린 글인데 이 곳에도 옮겨 본다고만 하셨어도 제가 저렇게 기분 나쁘진 않았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카스피 님 글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곳에도 자주 들르는 사람 중의 하난데요. 그동안은 찾아와서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편안해지는 곳이어서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안 좋은 일로 첫 번째 의견을 남기게 된 것이 솔직히 저도 괴롭습니다. 자주 찾아오다 보니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 재 출간' 글도 제 눈에 띌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 말고도 저 글까지 또 올리시니까 저도 그만 흥분했던 모양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것 같고 권리 같은 거 주장할 만큼 대단한 글을 썼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이제 저도 화가 가라앉았으니 그냥 다른 사람 글이라는 걸 밝히시고 다시 올려 주셔도 됩니다. 물론 마음에 걸리신다면 굳이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일을 너무 마음에 담아 두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애정이 깊다 보니 순간적으로 실망도 컸던 탓에 그랬던 거니까요. 원래 애증은 종이 한 장 차이라던가 그런 말이 있잖습니까? 이번 일로 님에 대한 애정이 식을 일은 없을 테니 부디 안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곳에 찾아와서 한 바탕 소란 피우며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카스피 님과 다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카스피
2010-10-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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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요.다 제가 잘못한 것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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