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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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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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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 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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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l 2010-10-19 10:24
https://blog.aladin.co.kr/caspi/4203062
일본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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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dig
2010-10-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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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네요. 2008년도와 2009년도 연속으로 알라딘 서재의 달인으로 인정받으신 파워 블로거 분이 남의 글을 올려놓으시곤 출처도 밝히지 않으시다니요. 아래가 제가 먼저 다른 사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http://www.howmystery.com/zeroboard/zboard.php?id=c1&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26 원문엔 게시판 특성상 게재 날짜가 정확하게 나오진 않지만 페이지 맨 밑으로 죽 내려가셔서 게시글 리스트에 보시면 '아카가와 지로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 국내 번역 현황' 이란 글을 제가 9월 10일날 올렸음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번역 리스트야 원문 덧글에도 나와 있듯이 해문이나 서울문화사 것은 저보다 먼저 올리셨던 분도 계셨고, 저 역시 되도록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공개한 것이니까 얼마든지 따오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스피 님 정도의 매니아시라면 고양이 홈즈 시리즈 정도는 모두 모으셨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충분히 조사해 보셨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리스트 위의 글들은 온전히 제가 써놓은 글입니다. 아주 일부분만 수정하셨던데 그런 식으로 고쳐서 올리시면 제 글이 님 글이 되는 것인지요? 다른 글에선 친절하게 원문도 링크하신 분이 어째서 이 글만 자신의 글처럼 교묘하게 고쳐 놓고는 나 몰라라 하시는 겁니까? 이 글은 단순히 스크랩을 하셔서 혼자만 보시는 글이 아니고 이번에 태동에서 나온 모든 고양이 홈즈 시리즈에 전부 링크되는 마이 페이퍼 아닙니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 올리시면서 남의 글을 그대로 베끼시고도 자기 글인 양 위장하시다니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리스트야 얼마든지 복사해 가셔서 인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옮겨 왔다면 남의 글임을 밝히시고 출처 정도는 밝혀 주시는 게 네티즌의 기본적인 예의 아닐까요? 저로선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2008년도와 2009년도 연속으로 알라딘 서재의 달인으로 인정받으신 파워 블로거 분이 남의 글을 올려놓으시곤 출처도 밝히지 않으시다니요. 아래가 제가 먼저 다른 사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http://www.howmystery.com/zeroboard/zboard.php?id=c1&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26
원문엔 게시판 특성상 게재 날짜가 정확하게 나오진 않지만 페이지 맨 밑으로 죽 내려가셔서 게시글 리스트에 보시면 '아카가와 지로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 국내 번역 현황' 이란 글을 제가 9월 10일날 올렸음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번역 리스트야 원문 덧글에도 나와 있듯이 해문이나 서울문화사 것은 저보다 먼저 올리셨던 분도 계셨고, 저 역시 되도록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공개한 것이니까 얼마든지 따오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스피 님 정도의 매니아시라면 고양이 홈즈 시리즈 정도는 모두 모으셨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충분히 조사해 보셨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리스트 위의 글들은 온전히 제가 써놓은 글입니다. 아주 일부분만 수정하셨던데 그런 식으로 고쳐서 올리시면 제 글이 님 글이 되는 것인지요? 다른 글에선 친절하게 원문도 링크하신 분이 어째서 이 글만 자신의 글처럼 교묘하게 고쳐 놓고는 나 몰라라 하시는 겁니까? 이 글은 단순히 스크랩을 하셔서 혼자만 보시는 글이 아니고 이번에 태동에서 나온 모든 고양이 홈즈 시리즈에 전부 링크되는 마이 페이퍼 아닙니까?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 올리시면서 남의 글을 그대로 베끼시고도 자기 글인 양 위장하시다니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리스트야 얼마든지 복사해 가셔서 인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다른 사람의 글을 그대로 옮겨 왔다면 남의 글임을 밝히시고 출처 정도는 밝혀 주시는 게 네티즌의 기본적인 예의 아닐까요? 저로선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카스피
2010-10-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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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출처를 남기지 않아서 죄송하네요.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출처를 남기지 않아서 죄송하네요.삭제토록 하겠습니다.
zadig
2010-10-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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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삭제까지 하실 필요는 없었는데요. 처음에 글 올리실 때 링크를 굳이 안 하셨어도, 꼭 제 글이란 걸 밝히지 않으셨어도, 그냥 하우미(하우 미스터리)의 어떤 사람이 올린 글인데 이 곳에도 옮겨 본다고만 하셨어도 제가 저렇게 기분 나쁘진 않았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카스피 님 글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곳에도 자주 들르는 사람 중의 하난데요. 그동안은 찾아와서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편안해지는 곳이어서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안 좋은 일로 첫 번째 의견을 남기게 된 것이 솔직히 저도 괴롭습니다. 자주 찾아오다 보니 이 글도 제 눈에 띌 수밖에 없었는데, 이것 말고도 다른 제 글까지 또 올리시니까 저도 그만 흥분했던 모양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것 같고 권리 같은 거 주장할 만큼 대단한 글을 썼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이제 저도 화가 가라앉았으니 그냥 다른 사람 글이라는 걸 밝히시고 다시 올려 주셔도 됩니다. 물론 마음에 걸리신다면 굳이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일을 너무 마음에 담아 두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애정이 깊다 보니 순간적으로 실망도 컸던 탓에 그랬던 거니까요. 원래 애증은 종이 한 장 차이라던가 그런 말이 있잖습니까? 이번 일로 님에 대한 애정이 식을 일은 없을 테니 부디 안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곳에 찾아와서 한 바탕 소란 피우며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카스피 님과 다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삭제까지 하실 필요는 없었는데요. 처음에 글 올리실 때 링크를 굳이 안 하셨어도, 꼭 제 글이란 걸 밝히지 않으셨어도, 그냥 하우미(하우 미스터리)의 어떤 사람이 올린 글인데 이 곳에도 옮겨 본다고만 하셨어도 제가 저렇게 기분 나쁘진 않았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카스피 님 글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곳에도 자주 들르는 사람 중의 하난데요. 그동안은 찾아와서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편안해지는 곳이어서 그냥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안 좋은 일로 첫 번째 의견을 남기게 된 것이 솔직히 저도 괴롭습니다. 자주 찾아오다 보니 이 글도 제 눈에 띌 수밖에 없었는데, 이것 말고도 다른 제 글까지 또 올리시니까 저도 그만 흥분했던 모양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것 같고 권리 같은 거 주장할 만큼 대단한 글을 썼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이제 저도 화가 가라앉았으니 그냥 다른 사람 글이라는 걸 밝히시고 다시 올려 주셔도 됩니다. 물론 마음에 걸리신다면 굳이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일을 너무 마음에 담아 두시진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애정이 깊다 보니 순간적으로 실망도 컸던 탓에 그랬던 거니까요. 원래 애증은 종이 한 장 차이라던가 그런 말이 있잖습니까? 이번 일로 님에 대한 애정이 식을 일은 없을 테니 부디 안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곳에 찾아와서 한 바탕 소란 피우며 여러 가지로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카스피 님과 다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카스피
2010-10-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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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제가 죄송합니다.보통은 타인의 글을 인용할때는 가급적 출처나 링크를 거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으니 제 잘못이지요.아마 zadig님의 글이 원문이 아니라 댓글에 올리신것을 인용하다보니 깜빡하고 링크를 못단것 같습니다. zadig님이 허락하신다니 삭제한 글을 다시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하고 자주 놀러와서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별말씀을요.제가 죄송합니다.보통은 타인의 글을 인용할때는 가급적 출처나 링크를 거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으니 제 잘못이지요.아마 zadig님의 글이 원문이 아니라 댓글에 올리신것을 인용하다보니 깜빡하고 링크를 못단것 같습니다.
zadig님이 허락하신다니 삭제한 글을 다시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하고 자주 놀러와서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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