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불마인- 뫼비우스의 서재 도서출판 웅진의 출판브랜드인 노블마인은 아예 '장르문학 전문출판사'를 표방 하며 2005년 7월 만들어졌으며 2006년 초부터 '뫼비우스의 서재'라는 추리 소설들은 내놓고 있는데 미스터리분야 중 스릴러 시리즈를 주로 선보이고 있다. 근데 노블마인의 홈페이지 어디를 봐도 뫼비우스 서재에 취지나 그런 기타 설명이 전혀 없어 조금은 답답한 편이다. 홈페이지에 나온 노블마인의 소개는 웅진 싱크빅 단행본 그룹의 소설,에세이 전문 브랜드라고 한다.발간되는 책들은 미스터리,스릴러,추리/판타지/로맨스/호러등으로 영미/유럽/일본/중국등 아시아권의 여러 책들을 발행한 예정이라고 한다. 독자들한테는 뫼비우스 서재가 어떤 방향으로 기획되는지는 알려주어야 하는데 20편이 넘게 나온 현재까지 가타부타 아무런 설명이 없으니 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