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라는 것을 아실는지.국가에서 파는 물건에 10% 세금을 붙이는 것을 말한다.일반적으로 우리가 구매하는 제품의 가격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지만 표시가 되어 있질 않아 실 생활에서는 거의 느끼지 못하는 간접세다.
우리가 부가세를 느끼는 경우는 대게 호텔이나 비싼 레스토랑등을 이용할때 느끼는데 항상 부가세 10%및 서비스 봉사료 10% 별도라고 나온다.이말은 음식 가격이 30,000원이면 부가세 3,000원 서비스 봉사료 10%가 더해져 우리가 지불해야 될 가격이 36,000원이라는 뜻이다.
사실 이것은 일종의 꼼수다.왜냐하면 고객들한테 싸다는 일종이 착시 효과를 주기 위해선데 분명 맞는 말이지만 일종의 장사속임에는 틀림없다.예를 들어 삼만원대와 사만원대는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의 저항감이 다르므로 이를 누구려 뜨리기 위해서 부가세 별도라고 하는 것이다.
근데 오늘 아주 황당한 경우를 당했다.철물점에서 마대를 사는데 가격이 칠천원이라단다.마침 현금이 없어 카드를 쓸려고 하니 갑자기 부가세 별도란다.카드를 써서 부가세 별도냐고 항의하니 저 구석진곳의 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 붙여진 모든 가격은 부가세 별도라는 표지를 보여준다.
기분나빠서 그냥 갈려다 급한거라 그냥 7,700원 계산을 했다.가게 주인이야 기억할지 모르지만 몇달전에도 동일한 제품을 샀는데 그때는 이런 꼼수가 없었다.
경기가 안좋아 그런것인줄 이해는 하지만 이런 꼼수보다는 정도를 걷는것이 판매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한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