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The Jungle Kids/ Evan Hunter(Ed McBain)



발행 년도:1956년
출판사/출판인:New York: Pocket Books

책소개:87 분서에서 유명한 에드 멕베인이 에반 헌터라는 예명으로 마약, 교내폭력, 강도, 강간, 공갈등 여러가지 폭력을, 어떤 때에는 피해자, 어떤 때에는 범죄자의 눈으로부터 그린 걸작 단편집. 

수록 단편
•-First Offence-
강도로 잡힌 소년 스티비는 호송자가 실려 「대질」이라고 불리는 심문을 받기 위해 본청에 옮겨진다.소년의 미묘한 마음의 움직임이 보기 좋게 그려져 있는 작품

•-Vicious Circle-
보스의 명령으로 살인을 하는 마니 콜.이번 성공으로 그 지위는 확고한 것이 되었다.그러나 마니의 애인은 경찰에 통보하기로 결심하는데….자신이 출세하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 슬픈 소년의 이야기.

•-Small Homicide-
어느날 아침 교회앞에서 생후 8개월의 여자 아이의 시체가 발견된다.액살 되어 적막하게 벤치에 놓여져 있었던 그 아이의 부친은 선원으로 모친은 행방 불명이다.

•-...Or Leave It Alone-
트미이는 경찰의 조사시 잘 치워서 숨겼던 있던 헤로인이 든 소포와 주사기를 가져가기 위해 여자 방의 창에서 뛰어 내리지만 운 나쁘게 다리가 골절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된다.여자는 마약에 취해 자 버리고 있었고….트미이의 아픔이 전해져오는 작품.

•-The Follower-
에러가 매일 저녁 귀가할 때 젊은 남자가 뒤를 밟는다.공포에 부들부들 떠는 그녀는 남편에게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나와 주도록 한다.그러나 일로 남편이 맞이하러 갈 수 없는 날 또다시 젊은 남자가 나타나는데... 스토커가 나오는 작품.

•-To Break the Wall-
거칠어지는 학생들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로 교단에 서는 교사가 있었다.그러나 자신의 이름이 학생들에게 조롱당하자 결국 주먹을 치켜 드는데….

•-Sucker-
집보는 젊은 여성을 강간 살인한 혐의로 고용주의 남자가 연행된다.무실을 주장하는 친구를 변호하기 위해 데이브는 법정에 서는데….

•-See Him Die-
거리의 건달이었던 잘고는 아파트에서 경찰에 둘러싸여 도망칠 수가 할 수 없게 된다.총으로 응전하지만,결국 혼자서는 맞설수가 없는데….형사 드라마 같은 수준이 격렬한 액션물.

•-The Jungle Kids-
돌연 수업중에 다른 선생님이 자신의 학생과 함께 들어 와서 모의 재판을 시작한다.이전부터 있던 학교내 공갈범을 모두의 앞에서 폭로하자고 한다.그러나 피해자의 학생은 뜻밖의 학생의 이름을 말하는데….

•-The Beatings-
거리에서 사람들이 맞는 사건이 연속해 일어나는데 모두 뒤에서 습격당해 피해자는 범인의 얼굴조차 보지 못했다고 한다.그리고 마침내 사망자가 나오는데…

•-Kid Kill-

•-The Last Spin-
자신들의 세력권을 지키기 위해 러시안 룰렛으로 결론을 내려고 하는 두 명.상대를 원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방아쇠를 당기는데….

국내 발행:미 출간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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