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The Adventures of Romney Pringle-Clifford Ashdown(R. Austin Freeman & Dr. John James Pitcairn)
발행일:1902년
출판사/출판인:London: Ward, Lock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Rarity:희귀본」
책소개:노래하는 백골의 저자 오스틴·프리맨이 그 이름으로 데뷔하기 전에 형무소의 촉탁 의사를 하고 있었을 무렵, 같은 촉탁의였던 피트케안 박사와 Clifford Ashdown명의로 공저 한 것이 본서이다.크리포드는 프리맨이 살고 있던 여인숙의 이름으로, Ashdown은 피트케안 박사의 외가의 성이었다고 한다.앨러리·퀸이 「20세기에 간행된 탐정=범죄 단편소설중, 최대의 희귀본」이라고 칭한 것처럼, 현존 하는 초판본은10권이하라고 한다.
수록 단편
· -The Assyrian Rejuvenator-
출판 대리인의 롬니·프링글은, 어느 노인이 레스토랑에 잊어 간 편지로부터, 「압사 리어의 회춘제 본점」이라고 하는 가게가 수상한 회춘제를 취급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신속히 프링글은 변장을 하고 가게를 방문하여 회춘제를 손에 넣고 그것이 어떤 효과도 없다는 것을 곧바로 간파해 버리고 고소의 내용을를 풍기는 편지를 점주에게 보내, 주인이 가게에서 도망가게 한다.
본 단편집으로 소개되는 이야기는, 롬니 프링글이라는 인물이 생전에 써 모은 글을 그의 사후에 유고 관리자에 의해서 출판된 것인 것이 첫머리에서 밝히는데 프링글이 변장을 해서 점포의 이익을 감쪽같이 훔치는 것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지고 있다.
· -The Foreign Office Despatch-
롬니·프링글은 클럽의 카지노에서 외무성에 근무하는 레드마일이라고 하는 남자와 알게 된다.레드마일에 이끌려 그의 자택을 방문한 프링글은 외무성의 봉투나 메모 용지를 훔쳐서 가짜 공문서를 만들어 공표되자 마자, 주식이 대폭락을 시작한다.카지노와 주식이라고 하는 두 개의 갬블을 잘 믹스 시킨 작품
· -The Chicago Heiress-
대영박물관의 열람실에서 어떤 남자가 남긴 메모지로부터 그가 협박장을 쓰고 있던 것을 롬니·프링글은 알게 된다.범인이 위협하려 하고 있는 상대는 런디 후작이라고 하는 귀족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시카고의 억만장자의 딸과 결혼하게 되어 있었다.협박 내용은 런디 후작의 아버지와 형 두 명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죽은 것은 아니고, 세 명 모두 자살이었다고 하는 증거가 있다고 하는 것으로, 현금 천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 -The Lizard's Scale-
롬니·프링글은 코트 브릿지로 불리는 남자에게서 그 남자의 친구인 윈드 러쉬씨에 관련되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어느 날, 윈드 러쉬씨의 이복 남동생이라는 페르시가 나타나 윈드 러쉬씨와 동거를 시작하는데 그 6개월 뒤 윈드 러쉬씨는 돌연 정신 병원에 보내져 버렸다는 것이다.신경이 쓰인 프링글은 윈드 러쉬씨를 만나러 가지만, 특별히 정신 이상 증후를 발견하지 못하는데…..프링글이 탐정과 도둑의 일인 이역을 연기한다.
· -The Paste Diamonds-
전작에서 롬니·프링글에게 도음을 받은 윈드 러쉬씨가, 이번은 그의 사촌의 상담 때문에 프링글을 만나러 온다.윈드 러쉬씨의 사촌은 천 파운드를 마련하기 위해서, 선조 전래의 가보인 다이아몬드를 보석상에게 팔아 버리는데 그것을 남편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보석상에게 가짜를 만들게 하지만, 운 나쁘게 파티의 직전에 가짜 다이어가 망가져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천 파운드의 수표를 담보로 진짜 다이아몬드를 보석상으로부터 빌렸다가 파티 종료후에 분실해 버리고 만다.
전작의 속편으로, 윈드 러쉬씨의 남동생 페르시가 다시 모습을 나타내고 일석이조를 노리는 프링글의 도둑질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The Kailyard Novel-
이름뿐인 출판 대리인의 명함을 가진 롬니·프링글에게 돌연 일이 굴러 들어온다.그것은 목사로부터 의뢰로, 외출중의 대리인을 찾는 광고를 신문에 실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다.그 목사가 사는 마을에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소유하는 인도의 왕자가 현재 체재하고 있는 것을 안 프링글은, 가명을 사용해 목사의 대리인을 자기 자신이 맡고 다이아몬드를 감쪽같이 훔치지만 프링글이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가 그를 기다리고 있어 대담 무쌍한 프링글도 낭패를 보게된다.프링글 시리즈중 가장 액션이 많이 도입한 작품.
국내발행:미출시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