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 출판사란곳에서 1989년도에 발행한 추리 소설이다.아래에서 볼수 있듯이 주로 일본의 추리 작가들 작품 위주로 번역되었다.요즘에는 신본격이다,호러추리다,코지 추리등 다양한 쟝르의 일본 추리 소설들이 지속적으로 번역되고 있으나 8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작가라고 한다면 마츠모토 세이쵸, 모리무라 세이이치를 들수가 있겠다.시대의 흐름에 따른 독자들의 성향에 변화에서인지 이 두 작가의 작품은 현재는 거의 절판 상태로 구할수 없는데 혹 읽고자 하시는 분들은 동서DMB에 포함된 책들을 읽어 보시길……….
한편 위 두 작가와에도 이 시기에 자주 번역된 작가라면 월요일에 우는 여자를 쓴 사사자와 사호를 들수 있는데 찾아보면 국내에서 80~90년대까지 의외로 많이 번역된 작가이지만 아직까지 읽어본 봐 없어 어떤 성향의 작가인지는 잘 모르겠다.

땅의 손가락- 마츠모토 세이쵸
파도의 탑- 마츠모토 세이쵸
무너지지 않는 장벽 – 마츠모토 세이쵸
나비성- 마츠모토 세이쵸
특종을 노리는 사회부 기자 – 마츠모토 세이쵸
파노라마 살인사건-모리무라 세이이치
장난감 곰과 밀짚모자(인간의 증명) – 모리무라 세이이치
열한개의 의문 – 다카기 아키미츠
일곱 빛깔을 가진 얼굴 – 구로이와 쥬우고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 – 나츠키 시스코
벼랑 위의 법정 – 애거서 크리스티
월요일에 우는 여자-사사자와 사호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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