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기를 끌었던 21세기 대군 부인이 일종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임에도 역사 고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었지요.

실제 역사 다큐가 아닌 이상 드라마에선는 어느 정도 작가적 상상력과 창작의 자유가 허용되야 하는데 한국인은 너무 드라마에서 현실 고증을 너무 찾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우리가 보는 사극에도 역사 고증이 안된 것들이 부지기인데 이건 당시에 대한 지식이 없어선지 또 뭐 그냥 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러데 2030을 넘어 영포티 남성한테까지 역사적 고증이 철저하다고 칭찬받는 드라마가 있습니다.바로 신병 4란 드라마죠.

드라마 신병4는 공식적으로 2012년 강원도 전방부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약 14년전의 이야기다보니 이 당시 군대를 갔다온 남성들이라면 드라마속 이야기를 모두 잘 알고 있는 셈이죠.

고증이 확실한 장면을 한번 보실까요.

2012년 당시 서울 PC방도 시간당 천원(낮은 곳은 8백원)정도였는데 위수지역 특별요긍이라고 시간당 3천원 받는 것이 킹받죠.

군인 전용 가격이 있다니 어처구니가 업지요.

아니 삼겹살 집에 무슨 상차림비가 있으며 군인만 상차림비가 인당 마원이라니 한마디로 미친 짓이죠.

짜장면도 어이가 없네요.곱배기를 주고 곱배기 요금을 받았는지도 의문???

군인에게 추가 요금 3천원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군인에게 더 큰 닭을 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군인은 1시간 요금이 35,000원 완전 호구로 본 것이죠.


재미있는 사실은 위 드라마 내용이 모두 사실이란 것입니다.그러나 당시 강원도 전방에서 근무했던 분들이 모두 와 고증이 철저한 드라마라고 감탄하고 있는 것이죠.

드라마를 보는 여성분들은 위 내용이 뭐 8~90년대 이야기겠지 하고 생각할지 몰라도 위에 적었듯이 2012년을 배경을 한 것입니다.

14년전까지도 군인들이 외박시 위수지역떄문에 인근에서 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약점 삼아 동네 주민들이 저렇게 군인들을 말도 안되게 베껴 먹었는데 그게 수십년간 지속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싼 맛에 젊은 청년들을 군대에서 마구 부려먹던 역대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오로지 그 피해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이 고스란히 받은 것이죠.더 큰 문제는 저 당시 병장 월급이래야 10만원 내외였는데 저 지랄을 했다는 것이죠.

이는 군 부대가 있던 전 지역이 대동소이 합니다.


이렇게 군인들을 대상으로 꿀 빨던 전방 지역 지역 상인들의 경우 군 입대자원 하락으로 군 부대가 통페합되면서 지역에서 철수하자 먹고 살기 힘들다고 데모하고 난리가 아니었지만 워낙 양아치 짓을 해서 그 지역에서 군대 생활을 했던 모든 사람들이 꼴 좋다고 조롱할 정도였지요.

참 대한민국처럼 징집병들을 값싸게 부리고 대우 안하는 나라는 전 세게 어디에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 군캉스라고 지껄이는 2030여성들 보면 한번 바캉스 갔다 오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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